RECIPE
사르르 녹는 부드러움이 일품 코코넛 아이스크림
아이스크림 만들기가 이보다 쉬울 수 없다. 생크림을 저어 거품을 낸 다음 부재료를 섞어 얼리면 끝. 코코넛 아이스크림은 고소하고 부드러운 맛을 내는 재료로 이국적인 태국의 아이스크림맛을 즐길 수 있다. 망고, 블루베리, 딸기 같은 신선한 과일을 취향대로 곁들여 새콤달콤한 맛을 더해본다.
2015.10.23
RECIPE
출출한 밤, 야식으로 안성맞춤 새우머리튀김
버려지기 일쑤인 새우머리로 근사한 튀김 요리로 변신한다. 고소한 맛과 향, 바삭바삭 씹히는 식감이 좋아 한밤중에 간식으로, 술안주로 잘 어울린다. 새우 자체의 짭조름한 맛이 배어 있어 소금을 뿌리거나 소스가 필요하지 않아 만들기도 간편해 좋다.
2015.10.22
GROCERIES
새우 내장 빼기&일본식 튀김용으로 손질하기
집에서도 태국식 누들 국물 맛 내기
2015.10.21
GROCERIES
태국의 맛을 집에서도 즐기는 방법
코코넛 밀크를 넣으면 고소한 맛까지 즐길 수 있다. 좀더 단맛이 강하고 크리미한 국물맛을 원하면 카네이션 밀크를 사용하는 게 효과적이다. 코코넛 밀크보다 가격이 비싼 편이나 깊고 진한 맛을 내기에 적당하다.
2015.10.16
RECIPE
우리 가족 일품 야식 태국식 누들
태국식 누들은 태국 요리 특유의 매콤한 맛과 새콤한 맛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요리다. 흔히 새우탕이나 우리나라의 김치찌개로 비교되기도 한다.
2015.10.16
STORY
미각을 강탈하는 마이타이, 마이치치스 홍석천
자신의 레스토랑을 9개나 가진 성공한 사업가 홍석천. 최근에는 셰프보다 요리를 더 잘하는 요섹남으로 인기몰이 중이다. 어느 라디오 방송에 나와 자신은 무면허라고 겸손하게 대답했다지만, 그에게 셰프라는 호칭이 더는 어색하지 않다.
2015.10.16
RECIPE
민트에 버무린 청포도와 구운 과일
박준우 푸드칼럼니스트가 선보인 민트에 버무린 청포도와 구운 과일은 신선한 과일과 구운 과일이 조화를 이루고 색감과 적당한 단맛이 어우러진 심플하지만 고급스러운 디저트다.
2015.10.15
STORY
달콤한 푸드 칼럼니스트 박준우
쿡방의 시대가 전성기를 이루면서 새로운 스타가 우리 곁에 나타났다. 식재료와 조리법, 요리에 얽힌 이야기까지 술술 풀어내는 박준우 푸드 칼럼니스트가 그 주인공. 한때 문학도에서 요리 매체의 기자로, 셰프로, 작은 와인바의 운영자로 다양한 모습을 선보이는 그의 매력은 끝이 없다.
2015.10.14
RECIPE
딜로 풍미를 살린 살몬 스테이크
딜은 서양식 생선구이 요리에서 빼놓지 않고 사용되는 허브이다. 약간의 사용만으로도 생선의 비린내를 잡아주고 풍미를 살려주기 때문에 딜을 잘 활용하면 연어 특유의 향에 거부감이 있는 사람들도 맛있게 즐길 수 있다.
2015.10.06
GROCERIES
이탈리아식 파르메산치즈 튀김
치즈의 왕이라 불리는 이탈리아의 파르메산치즈. 치즈는 우유, 크림, 버터밀크 등으로 만들어 소고기보다 칼륨 함유량이 200배, 단백질은 1.5배가 많은 발효 숙성 식품이다.
201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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