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은 사업소에서 발생하는 폐지를 자체 수집해 폐지 함유 100% 재생지로 개발 후 패키지로 사용하는 독립 자원순환 캠페인 ‘Project 100’을 통해 책임감 있고
지속가능한 친환경을 실천합니다.
발생 폐기물을 자발적 회수/수집 후 원료화하여
재활용하는 것으로 ‘내가 버리는 것으로
내가 필요한 물건을 만든다’는 개념
폐지를 활용한 독립 자원순환 시스템 국내 최초 확립
당사 폐기물 관리 현황, 적용 타당성, 소재 적합성에 관한 분석 후,
배출량이 많고 자원순환이 용이한 폐지를 자원순환의 대상으로 선정
365 리사이클 캠페인은 전국 현대백화점 16개 백화점 사업소에서 진행하는 고객 참여형 자원 순환 캠페인입니다.
기존 의류 · 잡화 등 물품 기부를 받던 것에서 투명 PET병과 종이
그리고 폐휴대폰을 신규 수거 품목으로 추가하였으며, 고객으로부터 기부 받은 물품은
협력업체를 통해 재판매합니다.
판매 수익금에 현대백화점 자체 기금을 더해 초등학교 교실에
공기정화식물을 지원하고 수거한 투명 PET병은 재생 플라스틱 용기로 제작해
식품관에 납품하는 등 일상 생활 속 친환경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노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