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현대 대구에서 처음 선보이는 현대어린이책미술관 MOKA의
키즈 크리에이티브 공간 ‘모카 플러스’는 MOKA만의 전시와 교육을
새로운 방식으로 경험하는 재미있는 예술 활동 공간입니다.
100여 권의 그림책이 모여있는 라이브러리와 작품을 직접 만져볼 수
있는 아트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작품을 만날 수 있는 흥미로운
전시 공간입니다.
패션, 조각, 페인팅 등 다양한 예술을 어린이의 시각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꾸민 ‘예술 창작 실험실’입니다.
하이메 아욘의 대표적인 작품 <생각하는 원숭이>는 MOKA의
상징적인 오브제입니다. 커다란 금색 공을 들고 있는 원숭이 조각상은
상상의 세계로 우리를 초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