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화제의 전시 특강-합스부르크 600년 매혹의 걸작들
- 지점
- 무역센터점
- 분류
- 추천강좌
- 등록일
- 2022.12.22
한국에서
빈을 여행하다
합스부르크 600년 매혹의 걸작들- 빈미술사 박물관 특별전 특강
[일 시]
1월9일 월요일 14:00~15:20 / 1회 20,000원
[강사 소개] 민윤정
-오하이오 주립대학교 미술사학과 박사수료 (ABD)
- 텍사스 주립대 미술사학과 석사 졸업
- 홍익대학교 미술사학과 석사 졸업
오스트리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빈미술사 박물관 소장의 작품 96점이 전시되는 중요한 전시의 관람을 보다 의미있게
하실 수 있게 해
드립니다.
빈 미술사 박물관 소장의 디에고 벨라스케스의 <흰 옷을 입은 마르가리타 공주>를 위시해서 루벤스, 베로네제,
티치아노 등의 유명 작가들의 작품들을 한국에서 감상할 수있는 소중한 기회를 최대한 활용해보실까요?
붐비는 관람객 때문에 도슨트도
진행하기 어려울 정도의 인기 높은 전시. 하지만 전시되는 작품과 작가에 대해서 알고나면 더 흥미로운 관람 경험이 되겠죠?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전시를 보러 가기 전에 미리 특강을 듣고 가도록 해요!
전시 중인 작품은 물로 이번 전시에는 소개되지 못했지만 유서깊은 빈미술사
박물관의 주요 소장품에 대한 소개를 함께 해드립니다. 아울러 이러한 광대하고도 탁월한 컬렉션을 형성하는데 지대한 영향을 미친 합스부르크 왕가의
면면도 함께 살펴 보도록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