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시고 향유하는 시간들
티퍼런스 | 궁궐 산책 | 시즌 아트×티
‘티퍼런스’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녹차, 홍차에서 진화된 ‘퍼플티’를 선보입니다.
케냐 1800M 고원지대의 뜨거운 태양을 이겨내기
위해 초록의 찻잎은 항산화 성분이 가득한 퍼플티로 거듭납니다.
도심 한가운데 과거와 현재를 아우르는 공간 궁궐을 산책하는 시간입니다. 각 궁궐의 특색을 살피고 궁궐을 이루는 요소를 현대적인 관점으로
들여다보며 궁궐과 궁궐 유물을 새로운 감상법으로 돌아볼 수 있는 시선을 제안합니다.
궁궐을 처음 방문하는 초심자도, 이미 궁궐에 여러 번
방문한 산책가도 두루 궁며들 수 있는 궁궐 산책 투어에 초대합니다.
새로운 계절을 설레임으로 맞이할 수 있는 블뤼엔과 오그림의 아트 티 클래스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됩니다.
유럽의 귀족들이 예술을
이야기하며 티를 즐기던 살롱문화를 오롯이 체험해볼 수 있는 시간입니다.
참가비 1회 60,000원 (재료비 20,000원) / 정원 8명
오그림 (오그림 아트살롱 대표)
손지유 (블뤼엔 티
스쿨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