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 1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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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여행 큐레이션 여행 인문학 8회
| 강사명 | 정희섭() | 지점명 | 목동점(087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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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의 일시 | 매주 목 13:30-15:00 (지하 1층 3강의실) | ||
| 강의 기간 | 2024.03.07~2024.04.25 | ||
| 강의 횟수 | 8회 | 수강료 | 160,000원 |
| 강의 개요 |
인문학이 살아있는 도시여행 큐레이션
역사와 인문학적 사실을 미리 알고 떠나려는 '뎁스' 있는 여행의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정희섭 <도시의 맛> 저자, EBS 세계테마기행 라오스/스리랑카편 큐레이터, 여행 칼럼니스트, 팟캐스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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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영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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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좌 취소 및 환불 안내 |
(방문일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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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강의 내용 | 회원 준비물 | 교재 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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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1강 천재의 건축이 태양을 삼키는 도시: 바르셀로나
바르셀로나에는 안토니 가우디의 혼이 살아있다. 미완의 사그라다 파밀리아를 보기 위해 오늘도 전 세계에서 관광객이 몰려오고 있다. 이미 바르셀로나의 수호신이 된 가우디의 생애를 조명하며 힐링의 의미를 이야기해보자. 2강 뭉크 미술관의 가슴 '뭉클한' 감동: 오슬로 이 세상에서 가장 슬픈 사람의 이야기가 있다. 에드바르 뭉크는 불행이라는 글자를 평생 그림자처럼 가지고 다녔다. 그의 불행은 그의 작품에 고스란히 담겨있다. 그의 불행을 목도하면서 역설적으로 우리는 새로운 에너지를 얻는다. 도시 오슬로는 그의 이야기다. 3강 도시 전체가 탱고의 선율에 빠지는 '좋은 공기': 부에노스아이레스 좋은 공기를 마시로 부에노스아이레스로 간다. 탱고의 선율이 온 도시를 감싼다. 제국의 흥망성쇠를 보는 것 같은 아르헨티나의 역사. 그 가운데 에비타가 있고, 가르델이 있고, 마라도나가 있다. 남미 여행의 정점을 맛보자. 4강 아홉 가지 복을 가진 도시: 예루살렘 이 세상의 복을 많이 가진 도시 예루살렘. 그리스도의 발자취가 서린 겟세마네 동산부터 하나님께 기도드린 눈물교회까지, 성지 순례를 떠나기 전 반드시 봐야할 장소를 둘러본다.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전쟁부터 왜 중동이 세계의 화약고가 되었는지 그 이유를 알아본다. 5강 부다와 페스트의 아름다운 앙상블: 부다페스트 부다와 페스트, 섞일 수 없을 것만 같았던 두 도시는 이제 하나가 되었다. 화합의 의미를 되새기고 싶은 사람은 부다페스트를 여행해야 한다. 화합은 힐링이 되어 우리에게 큰 감동을 선사한다. 6강 동유럽 최고의 존재감: 프라하 프라하를 빼놓고 동유럽을 이야기 할 수 없다. 부다페스트와 더불어 동유럽에서 가장 빛나는 도시 체코 프라하의 이모저모를 알아본다. 프라파에서 꼭 봐야하는 명소를 스토리텔링한다. 7강 위대한 건축물을 품은 항구의 아름다움: 시드니 시드니에는 오페라 하우스가 있다. 단순히 공연장소가 아닌 위대한 건축가의 성공과 좌절을 그대로 가지고 있는 시드니의 심장이다. 거대한 오세아니아 대륙의 중심 시드니로 떠나보자. 8강 태양이 드나드는 문: 마드리드 가탈루냐에 바르셀로나가 있다면 카스티야 지방에는 마드리드가 있다. 에스파냐의 진정한 수도 마드리드를 여행해보자. 프라도 미술관, 산미구엘 시장, 스페인 왕궁 등 볼 것이 너무 많다. |
| 강사명 | 정희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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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좌명 |
[더현대 서울 CH 1985] 제대로 힐링하는 여행 인문학-바르셀로나
[더현대 서울 CH 1985] 제대로 힐링하는 여행 인문학-오슬로 [천호점] 1회)천재의 건축이 태양을 삼키는 도시-바르셀로나 [천호점] 1회)뭉크 미술관의 가슴 뭉클한 감동 : 오슬로 [목동점] 바다위에 채색해놓은 섬마을 베네치아 1회 6.11 [목동점] 치장하지 않아도 멋이 있는 명품 밀라노 1회 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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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력 | |||
추천 소감
| 번호 | 수강점 | 기수 | 강의 내용 | 글쓴이 | 등록일 |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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