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사명 | 임근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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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점명 | 더현대 서울 | ||||
강의 일시 | 매주 수 19:20-21:20 (지상 6층 CH1985 스튜디오 L) | ||||
강의 기간 | 2022.05.04 ~ 2022.08.03 | ||||
강의 횟수 | 12회 | ||||
수강료 | 300,000원 | 재료비 | 0원 | ||
클래스 소개 |
[ 포스트 코로나 / 신냉전 시대의 현대미술을
※ 본
■ 강사 - 미술 · 디자인
■ 클래스 세계의 질서가 여러 차운에서 대대적으로 재편되고 있습니다. 현대미술도 현대미술계도 변화를 거부할 수 없는 역사적 전환점에 처해있습니다. 하면,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까요? 어떤 가치를 추구해야 옳을까요? 이 강의는 "포스트-코로나/신냉전 시대의 역사적 기준점의 재설정과 당대적 문제의식의 형성은, 2022년 상반기의 흥미로운 지형 변화 속에서,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합니다.
※ 수강 신청시 필독 안내
- 취소 및 환불은 '소비자보호법 - 수업 당일 취소는 어떠한 경우에도 - 강의 일정 중 중간 신청의 경우 - 재료비가 책정된 강의의 경우 - 기타 자세한 내용은 아래 [강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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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물 | - | ||||
교재정보 | - | ||||
유의사항 | - | ||||
강좌 취소 및 환불 안내 |
(방문일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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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강의 내용 | 회원 준비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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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기초 정리] 큐레이터와 평론가의 다양한(현대적) 정체성([보론] 위대한 큐레이터 하랄트 제만과 <태토가 형태로 될 때>의 맥락) | |
2 | 21가지 큐레이팅 사례로 살펴보는, 21세기 한국현대미술의 지형: 1999-2020 | |
3 | 뉴욕현대미술관(MoMA)의 소정선을 가로지르는 비평적 역사관: 1929년의 대공황과 미국현대미술관계의 정체성 형성 | |
4 | 미술이 자연 환경을 다루는 방법 2.0: '환경을 생각하는 미술'의 인식론과 그 전환의 계보([보론] 현대미술계의 환경 인식과 실천에 관해: 지속 가능한 대안의 도출은 왜 어려울까?) | |
5 | 국립현대미술관의 소장선과 역사관([보론] 홍콩 앰플러스 미술관의 소장선에서 빈칸을 찾아봅시다.) | |
6 | 헬렌 쉐르벡과 '여성 미술가의 재조명'이라는 과제(사례: 서울시립미술관은 기울어진 운동장을 어떻게 바로잡고 있는가?) | |
7 | 화가 카타리나 그로세: 회화의 성립 조건을 재설정하는 21세기의 거장 | |
8 | 되돌아보는 좀비-형식주의와 당대미술의 명암 | |
9 | LA 지역주의 미술 패권의 한 사례: 화가 래리 피트먼의 경우 | |
10 | 오늘의 미술시장은 어떻게 재편되고 있는가?: 마크 글림셔와 페이스 갤러리의 경우 | |
11 | 동시대미술로서의 한국화와 그 이후 2.0(사례 연구: 서울시립미술관 소장선 + 김호득 + 이배 + 김혜련) | |
12 | 오늘의 조각 예술에 대한 비평적 고찰: 정치적 우상으로서의 조각상이 발언력을 되찾는 이유는?([보론] 한국의 1980-90년대생 조각가들은 무엇을 탐구하는가?) |
강사명 | 임근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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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좌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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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력 |
번호 | 수강점 | 기수 | 강의 내용 | 글쓴이 | 등록일 |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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