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 1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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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앤플레이 잉글리쉬 스피킹(초등저)
| 강사명 | 양정은(베이비 잉글리쉬 전임 강사) | 지점명 | 부산점(115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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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의 일시 | 매주 토 12:10-12:50 (지상 9층 5강의실) | ||
| 강의 기간 | 2024.03.02~2024.05.18 | ||
| 강의 횟수 | 12회 | 수강료 | 120,000원 |
| 강의 개요 |
영어에 대한 호기심과 흥미를 가지고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도록 하여 영어의 기초지식을 튼튼히 쌓아 연령이 증가함으로서 배우고 접하게 될 다양한 영어의 세계에 빨리 적응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될 것입니다.
*교재명: Bricks Easy Listening 1권 *준비물: 필기도구, 사전(휴대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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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영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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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좌 취소 및 환불 안내 |
(방문일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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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강의 내용 | 회원 준비물 | 교재 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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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Unit 7 - Things to wear | 매 수업 시간 교재, 필기도구, 전자사전(휴대폰) | |
| 2 | Unit 7 - Things to wear | 매 수업 시간 교재, 필기도구, 전자사전(휴대폰) | |
| 3 | Unit 8 - Music | 매 수업 시간 교재, 필기도구, 전자사전(휴대폰) | |
| 4 | Unit 8 - Music | 매 수업 시간 교재, 필기도구, 전자사전(휴대폰) | |
| 5 | Unit 9 - My week | 매 수업 시간 교재, 필기도구, 전자사전(휴대폰) | |
| 6 | Unit 9 - My week | 매 수업 시간 교재, 필기도구, 전자사전(휴대폰) |
| 강사명 | 양정은 | ||
|---|---|---|---|
| 강좌명 |
[부산점] 펀앤플레이 잉글리쉬 스피킹(초등저)
[부산점] 펀펀 리딩 잉글리쉬(초등저) [부산점] 펀펀 코스북 클래스(초등저) [부산점] 소수정예 프리미엄 펀펀 미니 영어유치원(18-20년생)① [부산점] 소수정예 프리미엄 펀펀 미니 영어유치원(18-20년생)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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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력 |
삼성홈플러스가야,아시아드점 뮤지컬,베이비,팝스잉글리쉬강사 초량YMCA뮤지컬영어전임강사 신세화백화점 베이비잉글리쉬강사 TESOL Certifica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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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소감
| 번호 | 수강점 | 기수 | 강의 내용 | 글쓴이 | 등록일 |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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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361 | 부산점 | 084 | 우리아이즐거워하는 펀펀 | anjo22424 | 2016-08-19 |
별점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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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되는해 부터막 시작한거 같아요 일년 넘게 연강으로 듣고 있답니다 우리아이 첫 영어가 즐겁고 신나게 시작했어요 중간에 한학기 쉬게 되던 때는 왜 펀펀 가지않느냐며 다시 보내달라며 가고싶어 하더라구요 노래와 율동으로 재미있고 쉽게 접하는 영어수업이라 편하게 아이가 받아들이고 쉽게 습득하고 있어요 주위 같은 어린이집친구 들에게도 추천했고 지속적으로 수강중인데 만족하는거 같아 추천한 보람도 느낀답니다 지금은 유치원 다니는 친구들에게도 현대펀펀 다닌다고 이야기해요 저희는 7살까지 아이가 실증내지 않는다면 계속 수강할 생각이예요 꾸준히 재미있게 노래와율동으로 신나는수업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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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33 | 부산점 | 060 | 엄마도 제밌네요^^ | jerong71 | 2010-09-02 |
별점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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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접하는 영어~ 반신반의로 수강했는데.. 아이가 좋아해요. 선생님도 이쁘고 재밌다하면서도 막상 선생님을 만나면 조신하고 새침떼기로 변해버리지만... 선생님 감사합니다. 엄마인 저도 재밌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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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88 | 부산점 | 053 | 펀 말그대로 즐거운 수업입니다 | mrjiny | 2008-11-01 |
별점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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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라고는 한번도 접해본적 없는 우리딸입니다.. 하지만 이수업을 듣고나서는 곧잘 노래를 잘합니다 오늘 수업이 있다고 또 노래를 틀어달라는데,,, 정말 잘 신청 했다는 생각이 들어 겨울에도 연이어 신청합니다~ 우리선생님 아이를 이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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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84 | 부산점 | 053 | 영어에 대한 거부반응이 없어져요. | 71hera | 2008-11-01 |
별점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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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저희 경우에는 아이가 졸라졸라 영어수업을 듣게 되었지만... 선생님께서 수업하시는 걸 보니 정말 영어에 대한 거부반응이 있는 아이에겐 더할나위 없이 좋을 듯 해요. 주위에서 보면 영어는 가르쳐야 하는데...이왕이면 원어민...그런데 아이는 원어민 선생님을 싫어하고...설령 수업은 듣는다 하더라도 집에서의 한국문화와 맞지 않아 갈팡질팡... 본 수업 선생님은 원어민과 별 차이없다고 느껴질 정도의 이국적 문화습득이 잘 되어 있는 분 같구요. 그게 수업마다 항상 표현이 되는 것 같습니다. 저희의 경우 아이가 워낙 영어를 좋아하고 본인 스스로 영어수업을 듣겠다 하여 찾아낸 수업이긴 하지만, 매번 수업을 마치고 나면 아이가 너무 좋아합니다. 수업을 듣는 다른 아이들도 매 학기 신청마다 변함없이 지속적으로 신청하는 아이가 많은 걸로 봐서는 분명 수업의 질이 뛰어나다고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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