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 1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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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회]미술작품과 함께하는 유럽예술기행/10.22 휴강
| 강사명 | 김대웅(한서대교수) | 지점명 | 압구정본점 CH 1985(147기) |
|---|---|---|---|
| 강의 일시 | 매주 토 13:10-14:20 (별관 4층 4층 - 토파즈홀) | ||
| 강의 기간 | 2022.10.01~2022.11.26 | ||
| 강의 횟수 | 8회 | 수강료 | 150,000원 |
| 강의 개요 |
김대웅의
유럽예술기행
김대웅 (한서대학교 예술학부 교수) 세계 10대 박물관과 미술 관에 소장된 인류 문화유산과 예술품을 감상하며 세계 문화 유산에 대한 이해와 안목을 높이며 시대별 예술 작품의 양식적 특성을 탐고해 세계 유명 미술 작품의 진가를 느껴 봅니다.
*토파즈홀에서는 취식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일정 및 일부 진행내용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강좌 운영이 불가능할 경우 강좌 진행이 취소 혹은 일정이 변동 될 수 있습니다. ※문화센터 강좌 접수 및 강의는 전체 별관 컬처파크에서 진행됩니다. [주소: 서울시 강남구 압구정로 29길 21 컬처파크 1층 문화센터]
★주차관련 -강의시간 포함하여 해당일 3시간 무료주차가능 *백화점 본관 지하 주차장 이용시 문화센터로 연락 혹은 방문하여 차량등록 필수(무인으로 운영) *백화점 옆 압구정 공영주차장은 종이수강증(문화센터 데스크에서 발급) 지참 시 수업시간 포함 3시간 무료주차 가능[21시까지만 이용가능, 이후 유료] -별관 컬처파크는 주차가 되지않습니다. [별관 유료 주차 /만차시 불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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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영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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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좌 취소 및 환불 안내 |
(방문일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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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강의 내용 | 회원 준비물 | 교재 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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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예술의 도시 파리,몽마르트언덕에서 느껴지는 고곧한 화가의 삶 | ||
| 2 | 다빈치 코드의 배경<르브르미술관>과 근대 미술의 보고<오르세 미술관> | ||
| 3 | 네델란드 암스델담의<밤고호뮤지움>과<국립회관> | ||
| 4 | 남부독일의 중심지 문헨과<알테피나코텍>미술관 | ||
| 5 | 합스브르크가문의 영광인 오스트리아의 비엔나<미술사박물관> | ||
| 6 | 음악의 중심지 비엔나와 <미술사박물관> | ||
| 7 | 로만 카톨릭의 본산지이며 제국의 전통과 흔적을 간직한 로마 | ||
| 8 | 역대 교황 컬렉션 보고 <바티칸 미술관> |
| 강사명 | 김대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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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좌명 |
[압구정본점 CH 1985] 아름다운 미술작품과 함께 하는 유럽예술기행
[목동점] 김대웅의 미술작품과 함께 유럽예술기행 10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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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력 |
홍익대학교 홍익대학원 Independants전, 한국현대판화공모전, 전국대학미전 (그룹전) Independants전, 서울현대미술제 , 한국현대판화공모전. Fiead 17인전, 홍익판화가회전 Independants전, 중아미술대전, 서울현대미술전, 현대판화연립전, 현대미술의 장전, 홍익판화가회전 MODERNE MALEREI AUS KOREA VON 3D KUNSTLERN, 30 PRINTRES COREENS CONTEMPORAINES A PAPUS, 서울현대미술전, 홍익판화가회전 국립창원대학교 예술대학강사 부천대학교 광고디자인과 강사 서울 수화랑 개인전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강사 단국대학교 예술대학 강사 덕성여자대학교 예술대학 강사 상명대학교 미술대학강사 서울교대 미술대학 강사 서울 관훈미술관 개인전 한국예술종합대학교 영상원 강사 대진대학교 미술학부 강사 서울 인사갤러리 개인전 現 한서대학교 예술학부 문화재보존과 교수 서울교육문화회관 갤러리 개인전 창원 대산미술관 개인전 독일 비스바덴 갤러리 포룸 개인전 프랑스 파리 갤러리 오니바 개인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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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소감
| 번호 | 수강점 | 기수 | 강의 내용 | 글쓴이 | 등록일 |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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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169 | 목동점 | 056 | 루브르라더니!! | anaisanaisanais | 2016-06-14 |
별점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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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세기 화가들을 만나는 파리 루브르~ 거창한 제목을 보고 수강 신청을 하고 강의실에 앉았는데 김대웅 강사란 분이 자기는 오늘 특강인 줄도 몰랐다면서 오늘 강의 얼마내고 왔냐고?? 그러더니 루브르 근처도 아닌 아테네에 있는 신전 파르테논. 제우스. 또하나. 3개의 ppt 사진을 놓고 .... 정말 황당하고 기가 막혔다. 현대 문화센터는 강사랑 의논도 없이 여름학기 강좌 모집 책자를 그렇게 맘대로 내서 수강 신청을 받고 강사는 알지도 못했다고 아무렇지 않게 다른 강의나 하고.. 돈을 낸 것도 아깝지만 시간을 투자해서 루브르 강의를 들으러 간 수강생의 황당하고 기막힌 일은 다시는 생기지 않길 현대문센 관계자와 강의를 하러 오는 강사의 책임있고 성실한 태도를 기대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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