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 1985
CH 1985 강좌 찾기 · 신청
메트오페라_도니체티 사랑의묘약
| 강사명 | 이용숙(독일 프랑크푸르트 음악학 전공, 음악칼럼리스트) | 지점명 | 압구정본점 CH 1985(136기) |
|---|---|---|---|
| 강의 일시 | 2020.01.17(금) 14:00-15:30 (별관 4층 4층 - 토파즈홀) | ||
| 강의 기간 | 2020.01.17~2020.01.17 | ||
| 강의 횟수 | 1회 | 수강료 | 3,000원 |
| 강의 개요 |
세계 3대 오페라로 불리는 뉴욕 메트로폴리탄 극장 오페라 최신작들을 전문가의 유쾌한 해설과 함께 실제 공연장보다 더 생생한 느낌으로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 12세 이상 참여 가능합니다. *작품과 강사님은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안내사항 -정시 공연 시작 후 입장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공연장 내 음식물 반입이 불가합니다.
★유의사항 - 수업 개강 당일 취소는 불가합니다. * 개인적인 사유에 의한 결석은 환불ㆍ연기ㆍ양도가 불가합니다. ★강좌별 개별 등록을 권장합니다.★ * 다수 강좌 묶음결제의 경우, 개별 환불 및 취소가 어렵습니다. *내방등록=내방취소만, 인터넷등록=내방 및 인터넷 취소가 개강일 전날 까지 가능합니다. 개강일부터는 내방등록및 취소만가능합니다. * 모바일 및 PC온라인상 부분 취소는 해당사항이 없습니다 |
||
| 동영상 |
|
||
| 강좌 취소 및 환불 안내 |
(방문일 기준)
|
||
추천 소감
| 번호 | 수강점 | 기수 | 강의 내용 | 글쓴이 | 등록일 | 추천 |
|---|---|---|---|---|---|---|
| 19374 | 압구정본점 CH 1985 | 136 | 도니체티 사랑의 묘약 | lg25kimkim | 2020-01-20 |
별점 5/5
|
|
풍부한 해설과 메트오페라의 웅장함으로 오페라의 진수를 보았습니다. 코믹하고 재미있었 습니다. |
||||||
| 15560 | 압구정본점 CH 1985 | 123 | 강의 너무 좋습니다, 강사님도 너무 좋으세요~ | bautista | 2016-10-02 |
별점 5/5
|
|
너무나 좋은 강의인데, 몇몇 개념없는 수강자들 때문에 강의 분위기를 망치네요. 나이드신 할머님들 옆자리에 가방놓고 다른사람 못앉게 하는거 단속좀 해주세요. 수업중 휴대전화음 울리고 통화까지 하는 무식하고 몰상식한 분은 퇴장조치하고 다음강의도 듣지 못하게 해야할것같네요. |
||||||
| 15466 | 압구정본점 CH 1985 | 123 | 명강의 감사합니다~ | bautista | 2016-08-29 |
별점 5/5
|
|
너무 좋은 강의였어요.. 계속 들으려고 해요~ |
||||||
| 14545 | 압구정본점 CH 1985 | 122 | 훌륭한 강의 감사합니다~ | bautista | 2016-07-29 |
별점 5/5
|
|
메트 오페라를 좋아하는 저로서는 이런 기회가 정말 감사할 따름인데요, 이번주 휴가라 평일에 참가 가능했지만 다음부터 못듣게되어서 정말 아쉽네요~ 강사님의 설명을 듣고 오페라를 보니 더욱 이해가 잘 되었습니다.. 뉴올리언즈를 시베리아라고(ㅎㅎ), 그 외에도 유머감각 있는 강의 즐거웠습니다. 개인적으로 놓친 부분도 강의 후에 여쭈어보았을때 너무나 친절히 답해주셔서 감사했구요, 선생님 강의 또 듣고싶어요~ *^^* |
||||||
| 10278 | 압구정본점 CH 1985 | 111 | 이용숙님 오페라해설 짱// | bock51 | 2013-12-05 |
별점 5/5
|
|
이용숙님의 해설.... 매력에 듬뿍 빠졌습니다 클레오파트라의 몰랐던 이야기에 음악에...넘 좋았어요 감동입니다 |
||||||
| 9971 | 압구정본점 CH 1985 | 111 | 이용숙님의 재미있는 설명에 감사 | bock51 | 2013-11-02 |
별점 5/5
|
|
이용숙님의 재미있는 설명에 감사^^......오페라감상 즐거워졌어요 많은 기회를 주셔요 인기 짱// |
||||||
| 7734 | 더현대 대구 CH 1985 | 004 | 차분한 해설이 지루한 지크프리트 공연을 재미있게 함 | aevi0904 | 2012-06-14 |
별점 5/5
|
|
사실 오페라는 뮤지컬과 달리 나에게는 어려운 장르에 속하는데 차분한 해설이 이런 어려움을 다소 감소시켜 주었다고 할까? 무대장치의 변화도 이야기의 흐름도 약간의 지루함을 가져올 수 있는 공연이었는데도 불구하고 해설이 덧붙여짐으로 공연을 이해하는 많은 도움을 주었으며 지크프리트를 조금 소화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