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사명 | 김지영(온정화실_민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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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점명 | 판교점 | ||||
| 강의 일시 | 매주 월 15:00-18:00 (지상 9층 12.Salon H) | ||||
| 강의 기간 | 2026.02.02 ~ 2026.02.09 | ||||
| 강의 횟수 | 2회 | ||||
| 수강료 | 60,000원 | 재료비 | 60,000원 | ||
| 클래스 소개 |
[ 새해 복을 부르는 그림 한 장, 액막이북어 민화 특강 ]
■ 강의 소개 민화 온정화실 김지영 강사. 예로부터 액막이 북어는 현관, 부엌, 혹은 사랑방 벽에 붙여 두어 재앙을 막고 가정의 안녕을 비는 부적 같은 역할을 했습니다. 오늘 날 집안이나, 이사, 개업한 사무실 등 여러 곳에서 복된 의미로 걸어두는 인테리어 소품입니다. 액막이북어의 뜨인 눈으로 나쁜 기운을 감시하고, 벌어진 입으로 다 삼켜 버린다는 상징을 지니며, 명주실은 오래도록 길한 기운이 이어지길 바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여기에 복이 가득 담기길 바라는 복 주머니까지 더해 나와 가정에 새해 복이 가득하길 바라는 소망을 담아보는 총 2회 수업으로 완성하는 민화 특강입니다. *전통재료인 순지 위에 분채, 아교, 봉채 등으로 그려보는 수업입니다. (완성도를 위해 밑선 및 조색은 강사가 준비해 놓습니다.) ■ 이런 분에게 추천해요 1. 평소 민화에 관심이 있어서 조그만 그림으로 경험을 하고 싶으신 분 2. 민화의 상징하는 길상의 의미를 이해하며 직접 경험해보고 싶으신 분 3. 특별한 취미 · 문화 체험을 원하시는 분 4. 소중한 지인에게 민화 그림을 선물 하고 싶으신 분 5. 친구, 가족, 동료와 함께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고 싶으신 분 ■ 이런 점이 좋아요 총 2회 수업으로 진행되며 완성한 후, 액자에 담아 바로 걸 수 있게 마무리 되어 바로 가져가서 집안에 장식할 수 있고, 소중한 지인 분께 선물이 가능합니다. 그림의 의미를 이해하고 새해를 맞아 나쁜 기운을 막고 복을 불러들이는 민화를 직접 그려보는 특별한 경험이 될 것입니다. ■ 준비물 - 채색 재료 대여비 1회 30,000원 (2회 총 60,000원) (순지, 먹, 분채 물감, 동향화 튜브, 아교, 붓, 물통, 접시, 모포, 물통 등) 재료 대여로 진행 되어 가져오실 준비물은 따로 없습니다. - 눈이 나쁘신 분들은 안경(돋보기)을 지참 하시면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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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준비물 | - | ||||
| 교재정보 | - | ||||
| 유의사항 | 3시간 2회, 총 6시간이 소요되는 클래스 입니다. 완성을 위하여 시간 준수 부탁 드립니다. | ||||
| 강좌 취소 및 환불 안내 |
(방문일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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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수강점 | 기수 | 강의 내용 | 글쓴이 | 등록일 |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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