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이 재미있게 잘 가르쳐주셔서 배우는 동안 재미있었어요. 저 직장다니는 8개월 임산부 몸으로 매주 목요일이 기다려지고, 퇴근 후 피곤한지도 모르고 수업갔었구요, 시간가는지도 모르고 재미있게 배웠어요. 크리스마스에 캐롤을 화음으로 합주했던 즐거운 기억이 나네요. 나중에 출산하고나서 또 하고 싶어요~

선생님이 성심성의껏 잘가르쳐주세요!!

바쁘다는 핑게로 연습도 제대로 하지 못하고 레슨받으러 가는데도

항상 친절히 격려 해주시고 세심히 가르쳐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항상 배우고 싶어하다가

취미로 시작한지 이제 3개월쨰인데,

일주일에 한번이고 몇번 빠져서 진도는 많이 안 나가서 아쉽지만

재미있게 배우고 있습니다.

오픈강좌라 시간대도 어느정도는 자율적으로

바꿀수 있다는 점도 매력적이구요...

(사람이 몰릴때는 좀 많이 기다려야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 동안 연습하면 되긴 해요^^)

특히 엄지희 선생님 너무 성격도 좋으시고,

항상 스마일에 유쾌하고, 확실하게 잘 알려주셔서 기분이 좋아져요

처음 배우는 플룻이 재미가 더 높아지고 있습니다^^

다음 가을학기도 쭉 배우려구요~

암튼 다른 수업은 못 들어봤지만

전 엄 선생님과 잘 맞는거 같고 

강추합니다!! ^^

무역센터 토요반에서 풀룻을 처음 배웠습니다.  

엄지희 선생님 수업은 학생 수준에 맞춰서 쉽고 편안하게 가르쳐주셔서 추천합니다. 하나하나 차근차근 잘 가르쳐주시고, 웃으면서 학생들이 편안하게 풀루트를 배울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좋았습니다.

선생님 덕분에 지금은 풀룻 소리도 제법 나고 아는 곡조를 연주할 때 정말 기쁘고 즐겁습니다. 아직 배워야 할 게 많이 남아있지만, 선생님과 함께라면 언젠가는 멋지게 풀룻을 연주할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엄지희 선생님~ 화이팅~!!!

1년이나 쉬고 나서 정말 간만에 시작한 플룻인데.

선생님께서 차근차근 가르쳐 주심으로해서 흥미와 자신감을 갖게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