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 맛집투어 n번째, 오늘은 양꼬치 룩
등록일 : 2025.10.23시즌에 맞는 스타일 룩을 꾸며드립니다. 우리 같이 룩꾸!
상하이 맛집투어 n번째, 오늘도 제 선택은 당연히 양꼬치죠
꼬치가 지글지글 구워지는 소리만 들어도 벌써 행복 게이지가 200% 올라갑니다.
여기에 칭따오 한 모금이면?그건 그냥... 삶의 완성
오늘은 불판 앞에서도 멋은 놓치지 않는, 저만의 야식 패션 룩을 준비했어요! 같이 즐겨보실래요?
양꼬치는 다 떨어져도, 칭따오가 바닥나도, 상하이 밤은 끝나지 않죠
오늘의 야식 패션처럼, 맛집 앞 불판만큼 뜨겁고 맥주 커품처럼 가볍게 즐길 수 있습니다.
다음 맛집투어는 어디일까요?
그때도 양꼬치 굽는 손길만큼 뜨겁게, 칭따오 거품처럼시원하게 즐겨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