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 스토리
봄날의 쇼핑 플랫슈즈
2014-02-14
봄날의 발걸음을 더욱 가볍게 만들어 줄 플랫슈즈의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겨우내 답답했던 부츠는 벗어 던지고 사랑스러운 플랫슈즈로 발끝부터 봄기운을 느껴보세요. 올 봄 플랫슈즈는 더욱 여성스러워지고 화려해졌습니다. 콧대 높은 하이힐보다 사랑스럽고 실용적인 플랫슈즈. 올 봄의 머스트 해브 아이템인 만큼 서둘러 준비해야 할 것 같습니다.
대세는 반짝반짝! 글리터링 플랫슈즈
유난히 길었던 겨울 탓일까요? 화려하고 반짝거리는 글리터링 라인이 플랫슈즈의 대세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플랫슈즈 전체가 반짝이는 것은 물론 포인트를 글리터링으로 마무리한 제품도 있어 선택의 폭이 넓습니다. 스키니진에 플랫슈즈는 시크함을 연출해 주며, 나풀거리는 플레어 스커트나 쉬폰 소재와 매치한 플랫슈즈는 여성스러움을 선사합니다. 특히 샤방샤방 반짝이는 글리터링 플랫슈즈는 신데렐라의 유리구두보다 더 근사한 곳으로 당신을 안내할지도 모릅니다.
한밤의 별이 쏟아진 듯.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골드 컬러의 글리터링 플랫슈즈. 17만9천9백원, 소다.
마치 눈의 여왕을 연상시키는 듯한 글리터링 슈즈. 리본 장식의 포인트가 사랑스럽다. 35만9천원, 고세.
다양한 컬러의 패브릭에 큐빅 장식이 눈에 띈다. 캐주얼 하면서도 화려함을 갖춘 디자인이다. 좌측부터 각각 35만9천원, 35만9천원, 37만9천원, 고세.
글리터링의 포인트를 잘 살린 플랫슈즈. 깔끔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33만9천원, 고세.
리본, 버클, 컬러 등 로맨틱 플랫슈즈
러블리라는 단어와 가장 잘 어울리는 슈즈야말로 플랫슈즈가 으뜸일 듯. 동그란 앞코와 리본 장식, 화사한 컬러 등은 플랫슈즈에서 빠져서는 안될 요소들이죠. 올 봄에는 빨강, 노랑 등 화사한 원색이 유행할 예정이며, 리본, 버클 등의 사랑스러운 포인트 장식도 인기를 끌 것으로 보입니다. 플랫슈즈를 고를 때에는 반드시 신어본 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개개인 마다 발등이 가장 예쁘게 보이는 라인이 다르기 때문에 나만의 러블리 라인을 꼭 확인한 후 구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화사한 옐로 컬러에 리본 장식이 앙증맞은 플랫슈즈. 봄날과 어울리는 경쾌함을 선사한다. 12만8천원, 모노슈 바바라.
은은한 파스텔 핑크와 리본 장식이 사랑스럽다. 걸리시룩의 종결자가 될 듯. 13만8천원, 모노슈 바바라.
네이비와 버클 장식이 시크함과 러블리함을 동시에 전한다. 스커트, 팬츠 등 어디에나 잘 어울린다. 27만8천원, 소다.
편안함을 잡아라~ 스트랩 플랫슈즈
낮은 굽의 플랫슈즈는 실속과 트렌드를 모두 챙길 수 있는 아이템이죠. 특히 스트랩 플랫슈즈로 거듭난다면 그 편안함은 100점 만점에 100점. 밴딩 처리 된 스트랩의 경우 착용감이 뛰어나 모든 여성들에게 사랑 받고 있으며, 발레리나 슈즈풍의 스트랩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답니다. 심플한 디자인이라도 문제 없습니다. 스트랩만으로도 장식이 될 수 있으며 남다른 패션 센스를 연출할 수 있으니까요.
여성스러움의 대명사. 클래식 발레리나 플랫 슈즈. 화사한 블루 컬러가 인상적이다. 29만8천원, 캠퍼.
순백의 깨끗함을 전하는 화이트 플랫슈즈. 쉬폰, 레이스 소재의 스커트와 매치시키면 더욱 좋다. 31만8천원, 캠퍼.
에디터 박선영 글 이연경 사진 전문식
문의 현대백화점 신촌점 고세 02-3145-2140, 모노슈 바바라 02-3145-2355, 소다 02-3145-2131, 캠퍼 02-3145-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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