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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안내

페르소나적 사물,
가방의 모든 것 사진

페르소나적 사물,
가방의 모든 것

행사 정보

급변하는 뉴노멀 시대를 살아가는 지금, 패션 트렌드를 바라보는 관점의 전환이 필요한 때다. 무엇이 나를 나답게 하는지 깨닫고 진정한 자신의 취향과 가치를 발견하는 과정 속에서 이번 시즌 가방 트렌드를 파악할 수 있다.


 

—Top Handle Bag

 

미래 지향적 가치와 합리적인 소비를 중시하는 MZ 세대의 소비 취향이 실용적인 톱 핸들 백의 변함없는 인기로 이어진 걸까. 톱 핸들 백이 이번 시즌에도 여전히 트렌드 정점에 서 있다. 특히 톤 다운된 무채색부터 비비드한 컬러까지 스펙트럼이 넓어진 것이 주목할 만한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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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에베

비비드한 오렌지 컬러 스퀘어 백, 3백40만 원.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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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프 로렌 컬렉션

벨트 디테일의 퀄티드 백, 3백40만 원대. (무)

 

—Clutch Bag

 

한동안 자취를 감췄던 클러치 백이 리얼 웨이에 화려하게 등장했다. 반짝이는 주얼 장식이 돋보이는 백부터 형태 자체가 유니크한 백까지, 다가올 연말의 화려한 파티를 꿈꾸게 한다. 캐주얼과 포멀 룩에 모두 잘 어울리는 미니멀한 디자인의 클러치 백은 높은 활용도로 인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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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디

강렬한 레드 퍼 장식의 스몰 사이즈 퍼스트 백, 5백만 원대. (더현대 서울·본·목·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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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체앤가바나

전면을 크리스털로 장식한 이브닝 백, 4백70만 원. (대)

 

—Backpack

 

두 손에 진정한 자유를 부여하면서 스타일까지 챙긴 백팩이 디자이너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주요 패션 하우스에서 선보인 백팩은 모두 편안한 디자인에 사이즈가 넉넉하다는 것이 공통점. 의외로 더없이 페미닌하고 클래식한 룩과 잘 어울린다는 반전 매력 또한 찾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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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즈

모노그램 캔버스와 레더 소재로 이루어진 캐주얼한 백팩, 2백70만 원대. (더현대 서울·본·무·천·목·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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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

골드 메탈 장식의 페이턴트 카프 스킨 소재 백팩, 가격 미정. (본)

 

—Animal Print Bag

 

여성의 파워풀한 에너지를 표현한 듯 강인한 원형에 부드러운 요소를 더한 이번 시즌 애니멀 프린트 백. 이것을 들 땐 스타일의 강약 조절이 필수다. 장식을 배제하고, 실루엣이 단순한 룩에 원 포인트로 활용하기에 안성맞춤인 이 백을 이번 시즌 런웨이 곳곳에서 발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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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트로

애니멀 패턴 임브로이더리 장식과 카보숑 컷 스톤 스터드가 특징인 백, 1백95만 원. (중·킨·울·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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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체앤가바나

지브라 패턴의 패치워크 기법이 특징인 돌체 박스 백, 6백60만 원. (대)

 

—Weave Bag

 

무게감이 느껴지는 구조적인 실루엣은 이번 시즌 위빙 백 스타일을 대표한다. 이떄 여러 가지 액세서리를 믹스 매치하기보다는 가방의 실루엣 자체를 부각할 수 있는 간결한 스타일링이 최우선이다. 도회적인 무드의 모던한 셔츠나 정제된 디자인의 재킷 룩과 매치하면 무척 근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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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에베

조화로운 컬러 조합의 우븐 디테일 바스켓 백, 2백90만 원.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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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티첼리

콤팩트한 사이즈의 미니 토트백, 1백2만 원. (본·무·신·목·판·대)

 

by Style H
에디터 한지혜 | 포토그래퍼 이기태,이창화 | 제품 스타일리스트 김나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