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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디와 반려견이
주목한 F/W 백 컬렉션 사진

흰디와 반려견이
주목한 F/W 백 컬렉션

행사 정보

여전히 내 뜻대로 움직일 수 없는 답답한 일상이 이어지고 있지만, 그럼에도 계절은 바뀌고 새로운 백이 등장했다. 현대백화점 마스코트 흰디와 사랑스러운 반려견의 주목을 끈 2021 F/W 백 컬렉션.

 


 

Fun is New Classic

 

디자이너들은 매 시즌 브랜드의 정체성과 새로운 도전 사이에서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한다. 이때 가장 안전한 장치는 바로 아카이브. 이번 시즌엔 브랜드의 상징이자 하우스의 역사와 맞닿은 디테일과 패턴을 위트 있게 재해석한 백이 다수 눈에 띈다. 하우스 고유의 감성을 품은 클래식한 디자인에 생각지 못했던 시도를 더함으로써 새로운 레트로 트렌드를 탄생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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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산더 맥퀸

하네스 실루엣에서 영감받은 '커브'백 1백89만 원. (본·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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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키노

바이커 재킷 모양의 위트 있는 백 2백23만 원. (본·대)

 

Statement Handle

 

손잡이에 아이덴티티를 담았다. 브랜드의 헤리티지를 활용하는 것에서부터 일반적인 가죽에서 벗어나 나무,금속 등 잘 사용하지 않는 소재로 재미를 더하고, 변형을 방지하는 실용성까지 갖추는 등 그 무엇보다 핸들에 힘을 실은 것. 손목에 쓱 걸치는 것만으로도 존재감이 빛을 발하는 '핸들'백을 고르는 즐거움을 만끽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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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저 비비에

버클과 핸들에 크리스털로 화려함을 더한 '비브 카바'백 4백80만 원.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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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즈

더블 핸들이 특징인 스웨이드 소재 '타임리스'백 2백70만 원대. (더현대 서울·본·무·천·목·대)

 

Chain Up

 

체인 숄더백이 개성을 입고 돌아왔다. 자주 사용하던 메탈 체인에 브랜드만의 요소를 담아내고 볼륨감 있게 디자인해 그 자체만으로도 독보적인 매력을 자아낸다. 또 금속,가죽,플라스틱 등의 소재를 엮거나 따로 배치해 투웨이 스트랩으로 연출하는 등 백 자체로 스타일링을 완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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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미추

투명 체인 포인트의 톱 핸들 백 2백54만 원. (더현대 서울·본·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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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

카프 스킨 소재 핑크 컬러 플랩 백 가격 미정. (본)

 

Mega Bag

 

한동안 손바닥 안에 쏙 들어오는 마이크로 미니 사이즈가 물밀 듯 쏟아져 그 기세에 눌렸던 빅 백이 화려하게 귀환했다. 신체의 반을 덮을 정도로 맥시한 사이즈의 백이 대거 출시되며 사이즈 대결 구도에서 완전한 압승을 거둔 것. 빅 사이즈를 대표하는 쇼퍼부터 호보, 버킷 등 다양한 형태와 소재,패턴으로 스타일에 강렬한 인상을 부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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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즈

복주머니 형태의 오버사이즈 백 2백90만 원대. (더현대 서울·본·무·천·목·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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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다

슬릭한 곡선 라인이 매력적인 '클레오'백 가격 미정. (본·무·신·목·킨·판·울)

 

New Hobo

 

1990년대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 유행을 선도한 호보 백의 귀환. 토트 겸 숄더로 활용 가능한 특유의 실용성은 물론이고 이번 시즌엔 브랜드의 독창적인 모양새도 더해졌다. 무엇보다 핸들을 어깨에 걸치면 신체에 밀착되는 플랫하고 콤팩트한 사이즈가 대세. 다수의 브랜드에서 탈착 가능한 숄더 스트랩을 내장해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게 한 것도 구매욕을 자극하는 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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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미추

모노그램 패턴 호보 백 1백77만 원. (더현대 서울·본·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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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미우

부드럽고 심플한 실루엣의 퀄티드 백 2백46만 원. (무·판)

 


by Style H
에디터 남경민|포토그래퍼 이기태,이창화|모델 나무,덕선,다올,꼬맹,얼룩|스타일리스트 김나현|어시스턴트 이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