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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살리고 스타일은 지킨
비 오는 날의 메이트 사진

기분 살리고 스타일은 지킨
비 오는 날의 메이트

행사 정보

여느 때보다 많은 강수량이 예감되는 올해. 길어진 장마철에 기분은 살려주고 스타일은 지켜주는 메이트를 준비해야 한다.

 


 

신선한 소재의 대비를 강조한 이 시대의 장화

 

아침저녁으로 변덕을 부리며 비를 흩뿌리는 날씨에 불쾌지수가 파도처럼 몰려온다. 여기에 거센 바람까지 동반한 장마까지 이어지면 스타일에 대한 의지까지 내려놓게 된다. 그러나 올해는 조금 다를 것 같다. 지난해 혜성같이 등장한 퍼들 부츠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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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테가베네타

비비드한 그래스 컬러 '퍼들 부츠' 81만5천 원. (더현대 서울·본·무·목·판·대)

 

우비를 대신하는 아노락 점퍼

 

일상복과 운동복의 경계를 허문 애슬레저 룩의 인기가 지속되고 운동이 끝나면 일상복으로 활용 가능한 '슬세권 패션'이 트렌드로 떠오른 요즘, 후드가 달린 상의를 뜻하는 '아노락'의 인기도 치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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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로 랄프 로렌

방수 소재의 아노락 스타일 판초 40만 원대. (더현대 서울·본·천·신·미·목·중·킨·대·울·충)

 

가방을 위한 레인 코트

 

더 이상 빗방울에 가방이 젖을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 소중한 가죽 가방을 지켜줄 백 전용 커버가 있으니까. '가방을 위한 코트'라 할 수 있는 에르메스의 백 커버는 여행용 케이스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다. 방수기능을 지닌 특수 가공한 코튼 캔버스를 사용해 가방을 보호하는 동시에 가방에 새로운 옷을 입혀 개성을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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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메스

트윌 코트 캔버스를 사용한 백 커버와 켈리 백 가격 미정. (본·무)

 

물에서 더 강한 워치

 

다이버 워치만큼 비 오는 날의 강자가 또 있을까. 섭머저블은 최근 성별의 구분이 없어진 워치 트렌드에 맞게 직경 42mm의 사이즈로 여성 손목에도 부담스럽지 않게 착용할 수 있다. 물속에서도 정확한 시간을 측정할 수 있는 단방향 회전 베젤, 마커와 대형 스켈레톤 핸즈에는 슈퍼-루미노바®를 사용해 어둠에서도 탁월한 가독성을 자랑한다. 러버 스트랩을 장착해 물에 닿아도 끄떡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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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네라이

샤크 그레이 컬러 다이얼과 블루 러버 스트랩의 '섭머저블'워치 1천2백만 원대. (더현대 서울·무)

 

미끄러지지 않는 슬라이드

 

높은 습도에 장화 역시 답답하고 꿉꿉한 느낌이 든다면 통기성이 좋은 러버 슬라이드를 추천한다. 운동화에서 착안한 발에 가볍게 밀착되는 디자인으로 아쿠아 슈즈를 신은 듯 매우 가볍고 발뒤꿈치를 잡아주는 곡선 형태로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한다. 흐릿한 날에도 눈에 띄는 네온 컬러, 시그너처 BB 로고를 새겨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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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시아가

러버 소재 네온 오렌지 컬러 '몰드'슬라이드 47만5천 원. (더현대 서울·본·무·판·대)

 

비 오는 날의 감성을 북돋는 햇

 

강렬한 햇살을 막는 버킷 햇에 25cm가량의 긴 바이저를 더하는 위트만으로 비를 완벽하게 차단할 수 있다. 탈착 가능한 투명 PVC 바이저 디테일로 얼굴에 빗줄기가 닿지 않으니 창문 밖에 내리는 비를 감상하듯 비 오는 날의 감수성을 자극한다. 버킷 햇 역시 폴리에스테르 혼방 소재를 사용해 생활 방수 가능하고, 물이 묻어도 툭툭 털어 보관할 수 있다. 끈이 내장되어 강한 바람에도 끄떡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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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린 세르 by 무이

PVC 소재 바이저 디테일의 블루 버킷 햇 69만5천 원. (더현대 서울·본·무·목·판·부·대)

 


 

by Style H
에디터 남경민|포토그래퍼 이창화|어시스턴트 이재원,한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