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HYUNDAI

색, 그 너머의 감정과 사유. 그리고 새로운 공간을 향한 예술적 여정을 담고 있는 '예술 속 푸른 여정'
갤러리아이엠 전시에 초대합니다.

me - key / 강민기 / 2022 (37 x 36 x 23cm)

3차원 입체공간에 붓터치 유닛을 붙여 입체적 회화를 구성한 작품입니다.

공존50 / 범준 / 2025

푸른색의 감성과 깊이의 탐색을 담은 작품입니다.

Untitled / 은유영 / 2022 (30 x 30cm)

선자개의 집적으로 만들어진 다양한 빛의 감각을 체험하게 하는 작품입니다.

Ambiguous wall-division #0203 / 김병주 (95x105x10cm)

3차원 건축 구조물을 함축시켜 공간을 이미지화한 작품입니다.

하늘이불 / 이강 / 2025 (53 x 45cm)

어린 시절의 이불, 베개 등 일상적인 사물을 이용하여 현대인의 마음을 위로해주는 작품입니다.

그거면됐지 / 이영지 / 2025 (60.6 x 60.6cm)

'좋은 사람에게만 좋은 사람이면 돼'라는 작가의 철학을 담은 작품입니다.

Dona-Cheerup(풍선 블루) / 함도하 / 2025 (H55 x W35 x D30cm)

비언어적이고 물질적인 결의 '가구'에서 벗어나 사람을 만날 대처럼 자꾸 감정을 읽고 읽히게 됨을 나타낸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