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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을 잇다, 세대를 연결하다
2023.08.29 ~ 2023.09.28
2023 추석 특선 더 현대적인 선물
인연을 잇다 세대를 연결하다‘가을을 축하한다’는 의미를 지닌 추석에 가족, 이웃과 안부를 나누며 맛있는 음식을 나누는 일은 우리나라의 오랜 풍습입니다. 일 년 중 가장 풍요로운 추석을 맞이하여 현대백화점의 정갈한 선물로 인연을 돈독히 잇는 시절을 보내시길 함께 소망합니다.
가장 진하게 연결된 부모와 자녀, 존경과 예우가 공존하는 선후배의 관계를 더욱 두텁게 하는 선물의 순간에 현대백화점이 함께 합니다.
“관계를 이어가기 위한 선물로 마음을 표현하는 일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사람에게 무엇이 어울릴까’를 고민한다는 의미이기도 하니까요.” 후배, 박준우
좋은 품질의 맛있는 음식은 서로에게 가장 부담이 없는 선물인 것 같습니다. 박찬일 셰프님은 가장 존경하는 선배님이자, 롤 모델이기도 하죠. 선배님을 위해 이번 추석 선물로 섬유질과 비타민이 듬뿍 담긴 ‘과일’을 선택했습니다. 건강을 바라는 마음을 담아서요.
선배, 박찬일 : 서교동 ‘로칸다 몽로’와 광화문 ‘광화문 국밥’을 운영하는 글쓰는 셰프제가 생각하는 좋은 선물의 기준은 ‘누구에게나 사랑받는가, 놀라움을 줄 만큼 멋진 선물인가, 다른 이에게 다시 선물할 수 있을 만큼 가치 있는가, 무엇보다 받는 이가 신뢰할 수 있는 브랜드 혹은 중개자가 있는가’입니다. 아끼는 후배 박준우의 추석 선물로는 와인을 골랐습니다. 자신보다 타인을 먼저 생각하는 그 친구에게 여유로운 시간을 선물하고 싶어서요.
안부를 전하는 ‘과일’과 안목을 더한 ‘와인’과일 선물 세트 × 와인 선물 세트
“명절 선물도 가구처럼 전달받는 사람의 취향을 고려하는것이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버지, 정명희
결혼을 하고 두 아이의 엄마가 된 지금도 그리고 함께 일을 시작한 후로도 아버지는 제게 가장 가까운 존재입니다. 이번 추석 선물로 한우를 선택한 이유는 뽀얀 뭇국 위에 한우를 얇게 찢어 듬뿍 올린 저희 가족의 추억의 음식이 생각나서입니다. 앞으로는 본인을 위해 조금 더 많은 시간을 보내시고 건강을 위해 더 많은 신경을 쓰셨으면 좋겠어요.
아버지, 정명희 : 가구 브랜드 언커먼하우스 장인딸에게는 늘 좋은 것만 주고 싶은 것이 부모의 마음입니다. 브랜드를 이끄느라 어깨가 무거울 텐데도 늘 꿋꿋하게 해내가는 딸이 대견하면서도 안쓰럽곤 합니다. 다가오는 명절에는 더욱 건강을 잘 챙기고 행복한 생각들로 앞으로의 미래를 그려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건강을 바라는 ‘한우’와 정성을 담은 ‘명인명촌’한우 선물 세트 × 명인명촌 선물 세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