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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ipe
기름기는 쏙, 육즙은 풍부한 그릴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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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기는 쏙, 육즙은 풍부한 그릴치킨
껍질째 구운 그릴치킨은 기름기가 쏙 빠져 건강식으로도 좋을 뿐만 아니라 겉은 바삭하고 육질은 부드러워 밍밍하고 퍽퍽한 닭가슴살에 질린 다이어터에게 훌륭한 한끼 식사를 선사한다. 시금치퓨레나 시금치크림소스를 함께 곁들여 내면 근사한 레스토랑 메뉴 부럽지 않다.
한수 Tip1
육즙은 뜨거우면 위로 올라오는 성질이 있다. 때문에 닭가슴살을 구울 때 30초에 한 번씩 뒤집어 주면 육즙이 밖으로 빠져 나오지 않고 닭가슴살 안에 그대로 남아 있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육즙이 살아 있는 부드러운 그릴치킨을 맛볼 수 있다.
양식
2인분
15분
닭가슴살 4쪽(1쪽에 100~120g), 삶은 시금치(반단), 파르메산치즈 약간(10g), 딜 2~3줄기, 모짜렐라치즈 50g, 스모크치즈 50g, 페타치즈 50g, 크림 250ml, 머스터드 2~3Tsp, 소금/후추
한수 Tip 2
올리브오일은 두 번에 걸쳐 둘러준다. 이렇게 하면 프라이팬이 골고루 코팅되어 닭가슴살이 팬에 달라붙는 것을 방지해준다.
1.
껍질이 붙어 있는 닭가슴살에 약간의 소금과 후추를 뿌려 준비한다.
2 .
달군 팬에 올리브 오일을 두르고 껍질 부위부터 1분 정도 굽는다.
3.
통마늘, 로즈마리, 버터를 넣고 30초에 한번씩 뒤집어 가며 구워준다. 센불에서 마늘과 로즈마리 향신이 가미된 버터, 올리브오일 소스를 계속 부어가면서 굽는다.
4 .
닭가슴살이 노릇하게 익으면 건져내서 3분간 휴지(休止)시킨다. 그래야 육즙이 골고루 퍼져 풍부한 맛이 산다.
5 .
먹기 좋게 시금치퓨레나 시금치 크림소스 등을 함께 곁들여 낸다.
에디터
윤성아
사진
Studio etc.
영상 사진
한성수
요리
윤리(꼬세 오너 셰프)
RECIPE
딜은 서양식 생선구이 요리에서 빼놓지 않고 사용되는 허브이다. 약간의 사용만으로도 생선의 비린내를 잡아주고 풍미를 살려주기 때문에 딜을 잘 활용하면 연어 특유의 향에 거부감이 있는 사람들도 맛있게 즐길 수 있다.
2015.10.06
GROCERIES
치즈의 왕이라 불리는 이탈리아의 파르메산치즈. 치즈는 우유, 크림, 버터밀크 등으로 만들어 소고기보다 칼륨 함유량이 200배, 단백질은 1.5배가 많은 발효 숙성 식품이다.
2015.10.01
RECIPE
스피니치 치킨은 이름 그대로 시금치와 닭가슴살을 주재료로 하는 정통 불가리아 요리다. 고급스러워 보이는 유럽 요리지만 그릴팬만 있으면 의외로 집에서도 간단하게 이 이국적인 요리를 만들어 먹을 수 있다.
2015.09.30
GROCERIES
닭가슴살은 살이 도톰하고 탄력이 있으며 광택이 흐르는 것이 신선하다. 품질이 좋을수록 표면에 연한 분홍빛이 난다.
2015.09.30
STORY
셰프에 대한 관심이 날로 뜨거워지고 있다. 그야말로 셰프테이너 전성시대. 190센티미터의 큰 키, 뚜렷한 이목구비에 유창한 한국말로 예능과 CF를 종횡무진 하고 있는 미카엘 셰프는 요즘 가장 잘 나가는 외국인 셰프다.
201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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