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렌 미카엘 오너 셰프가 추천하는
‘엄마와 딸’의 건강한 브런치 스피니치 치킨
스피니치 치킨은 이름 그대로 시금치와 닭가슴살을 주재료로 하는 정통 불가리아 요리다. 고급스러워 보이는 유럽 요리지만 그릴팬만 있으면 의외로 집에서도 간단하게 이 이국적인 요리를 만들어 먹을 수 있다. ‘엄마와 딸’이 함께 즐기기 좋은 브런치 요리로 미카엘 셰프가 적극 추천한 스피니치 치킨. 취향 따라 시금치소에 들어가는 치즈의 종류와 양을 달리하면 엄마와 딸 모두의 입맛을 사로잡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