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해외 파견 원스톱 지원” … 현대드림투어, ‘리로케이션 서비스’ 선보인다
현대드림투어
▣ 현대드림투어가 해외 장기 파견 근로자와 주재원의 현지 정착을 지원하는 해외 리로케이션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임.
▣ 리로케이션 서비스를 통해 미국·중국·인도·베트남 등 190여 개국을 대상으로 비자, 주거, 교육, 정착, 세무, 귀임 지원 등 6대 솔루션을 제공함.
▣ 글로벌 리로케이션 전문기업 카터스(Cartus)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현지 전문 컨설턴트가 주재원의 정착부터 복귀까지 전 과정을 지원함.
▣ 현대드림투어는 이번 서비스 론칭을 통해 B2B 상용출장 중심 사업을 확대하고 종합 여행 컨설팅 기업으로 도약할 구상임.
현대드림투어가 해외 장기 파견 근로자나 주재원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는 해외 리로케이션(Relocation) 서비스를 론칭한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여행전문기업 현대드림투어는 미국·중국·인도·베트남 등 190여 개국을 대상으로 해외 리로케이션 서비스 운영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리로케이션 서비스란 주재원 등 해외 장기 파견 근무자들에게 현지 국가정착에 필요한 행정·세무 및 주거·교육·통신 등 생활기반 구축은 물론, 최종 귀임까지 해외 근무 여정 전반을 돕는 주재원 특화 종합 컨시어지 서비스를 말한다.
앞서 현대드림투어는 지난 4월 글로벌 리로케이션 서비스 1위 기업인 카터스(Cartus)와 업무 제휴를 맺었다. 카터스는 1955년 미국 코네티컷주에서 설립된 리로케이션 서비스 전문기업으로, 매년 8만여 건의 리로케이션을 수행하고 있다.
현대드림투어 주종열 기획팀장은 “글로벌 기업들의 경우 해외 주재원들이 빠르게 현지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전문 리로케이션 서비스가 보편화돼 있다”며 “국내 기업들의 해외 진출이 확대되고 있는 상황에서 수요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돼 선제적으로 리로케이션 서비스를 기획해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현대드림투어 해외 리로케이션 서비스는 총 6가지 솔루션으로 구성된다. 출국 전 비자 취득 및 갱신을 돕는 △비자 및 출입국 지원과 해외 현지 주거공간 물색 및 계약 등을 돕는 △주거지 통합 관리, 파견자 및 자녀 대상 △학교·교육기관 수속 대행 그리고 통신 개통, 은행 계좌 개설, 자동차 렌트 등을 돕는 △정착 지원 등 조기 정착을 지원하는 4가지 솔루션이 기본 제공된다.
여기에 현지 소득세 신고와 절세를 돕는 △세무 자문과 임대차 계약 해지, 보증금 회수 및 공과금 정산 등 안전한 복귀를 돕는 △귀임 지원 등 정착 외에 필요한 솔루션도 함께 제공된다.
해외 리로케이션 서비스는 고객사 인사팀이나 주재원이 현대드림투어의 B2B 시스템 ‘H-Biz(에이치 비즈)’를 통하거나 사전 전화 상담을 신청해 부임지 일정, 그리고 6가지 솔루션 중 필요한 항목을 선택하면, 현지 입국 직후 전문 컨설턴트가 직접 동행하며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현대드림투어 측은 “해외 리로케이션 서비스를 이용하게 되면 각 국가별 상이한 규정과 복잡한 행정절차를 숙지하고 있는 컨설턴트가 전담해 지원해주기 때문에, 주재원이 현지에 정착할 때 일반적으로 소요되는 기간을 기존 3개월에서 1개월로 단축할 수 있다”며 “기업 입장에서도 인사팀의 지원 업무가 크게 줄어드는 것은 물론, 투명한 비용 관리와 현지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리스크 예방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현대드림투어는 이번 해외 리로케이션 서비스 운영을 통해 기존 B2B 상용출장 중심의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대한다는 복안이다.
현대드림투어 박종선 대표는 “국내 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돕는 55년 전통의 상용 출장 전문 여행기업으로서 쌓아온 전문성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업계 최고 수준의 리로케이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이를 계기로 상용 출장을 넘어 고객사의 해외 진출 전 과정을 함께하는 종합 여행 컨설팅 기업으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