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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그룹 관련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현대백화점그룹이 유명 셰프들과 색다른 협업을 진행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보통 기업과 셰프의 협업이라고 하면 새로운 요리나 도시락을 선보이는 것을 떠올리기 쉽죠. 그러나 현대백화점그룹은 그런 편견을 깨고, 셰프들과 봉사활동 콜라보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이번 뉴스룸에서는 그 현장으로 함께 떠나보겠습니다.
현대백화점그룹은 계열사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봉사의 종류도 가지각색인데요. 생활 형편이 어려운 어르신들께 도시락을 전달하거나, 나무를 심기도 합니다. 멸종위기의 동물을 위한 보금자리를 마련하기도, 시각장애인을 위해 오디오북을 만들기도 하죠. 이런 나눔 활동에 참여하는 임직원들을 위해 현대백화점그룹은 이색적인 프로젝트를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힘들게 봉사한 임직원들에게 맛있는 한 끼를 대접해 주고 싶다’는 마음을 반영했습니다. 프로젝트명은 ‘현대봉봉단’. 셰프들이 현대백화점그룹 임직원 봉사단과 함께 나눔 활동을 진행하고, 또 그들을 위해 맛있는 봉사도 진행하는 형식입니다.
현대봉봉단의 첫 번째 나눔 활동은 흑백요리사에서 이름을 알린 ‘이모카세’ 김미령 셰프와 함께했습니다. 2월 12일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복지솔루션 기업 현대이지웰 임직원들과 이모카세가 서울 서대문구 인왕노인복지회관에서 어르신들과 함께 만두를 빚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는데요. 거동이 불편해 복지관으로 오지 못하는 어르신들께는 따끈한 만두를 직접 배달하기도 했습니다. 김 셰프는 봉사에 참여한 현대이지웰 임직원들에게 만두 빚는 노하우를 알려주기도 하고, 흥을 돋우는 노래도 부르면서 봉사 현장 분위기를 띄웠습니다. 임직원들이 집마다 만두를 배달하러 간 사이, 김 셰프는 봄동으로 진하게 육수를 낸 잔치국수와 들기름에 지글지글 부쳐낸 배추전, 그리고 매콤새콤한 부추김치를 즉석에서 요리해 임직원들에게 깜짝 선물했습니다. 만두 빚기 봉사활동에 참여한 현대이지웰 장지훈 선임은 “봉사활동을 하는 날은 늘 설레고 뿌듯한데 김미령 셰프와 함께하니 더 뜻깊었다”고 소감을 말했습니다.
3월 14일에 진행된 두 번째 현대봉봉단 프로젝트에는 중식당 ‘도량’의 임태훈 셰프가 참석했습니다. 흑백요리사 시즌 1에서 ‘철가방 요리사’로 출연해 요리 실력은 물론 긍정적인 에너지를 뽐낸 셰프입니다. 현대백화점 임직원들과 함께 여주 반려마루에서 진행된 나눔 활동은 유기견 보호를 위한 활동이었습니다. 보호소 견사 및 케이지 청소와 유기견 산책 등 돌봄 활동을 진행했는데요. 아침 8시부터 오후 2시까지 총 6시간 동안 진행됐습니다. 봉사 활동에 적극 참여한 임 셰프는 수고한 임직원들을 위해 바다의 식재료가 가득 담긴 팔보덮밥과 계란국을 제공했는데요. 현대백화점 장환석 선임은 “보호소 유기견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열심히 견사를 쓸고 닦았다”며 “바쁜 업무 속에서도 주말 시간을 내어 기꺼이 봉사에 참여해 주는 동료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동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현대백화점그룹은 앞으로도 셰프와 함께 ‘맛있는 봉사’ 활동을 적극 진행할 예정입니다. 현대봉봉단의 행보가 궁금하시다면 아래 링크를 통해 현대백화점그룹 유튜브를 구독하세요!
밥 먹고 합시다! 현대백화점그룹 봉사단과 '흑백요리사 셰프'들의 맛있는 만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