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소개
고객의 가치를 높이는 종합생활문화기업 현대백화점그룹입니다.
유통사업과 패션·뷰티, 종합식품, 토탈 리빙, 디지털·IT, 렌탈, 여행·선택적복지, 건설장비, 바이오·헬스에 이르기까지
사업영역을 확대하며 종합생활문화기업으로 성장하였습니다.
앞으로도 각 분야별 기존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미래 성장성이 높은 신규 사업으로의 진출을 적극 추진해 나갈 것입니다.
- 유통
- 현대백화점·아울렛
현대백화점면세점
현대홈쇼핑 - 디지털·IT
- 현대퓨처넷
현대 IT&E - 건설장비
- 현대에버다임
- 차랑용 스프링·시트
- 대원강업
- 패션·뷰티
- 한섬
- 바이오·헬스
- 현대바이오랜드
- 여행·선택적복지
- 현대드림투어
현대이지웰 - 토탈리빙
- 현대리바트
현대L&C
ZINUS - 종합식품
- 현대그린푸드
열정과 도전으로 만들어온 50년,
이제 100년 그 이상의 새로운 역사를 써나갑니다
현대백화점그룹은, 1971년 금강개발산업으로 출발해 의·식·주 생활의
전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하면서 종합생활문화기업으로 성장해왔습니다.
그룹의 지난 역사를 한 줄로 압축한다면 “과감하고 열정적인 도전의 연속”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 도전의 시작은 바로 백화점 사업의 진출이었습니다. 1980년대 후발주자로
백화점 사업에 진출할 당시 성공에 대한 기대보다는 실패에 대한 우려가
많았지만, 기존의 전형을 깨고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안하는 백화점을
만들겠다는 열정 하나로 ‘고품격 백화점, 문화 백화점’이라는 새로운 지평을 열었고, 백화점 사업을 그룹의 주력사업으로 성장시켜왔습니다.
이러한 백화점 사업의 성공을 기반으로 성장해 나가는 과정이 항상 순탄치만은 않았습니다.
하지만 위기의 순간에도 움츠러들지 않았고,
도전의 자세로 그 위기를 기회로 삼아 더욱 사업을 확장해 나갔습니다.
이후 현대백화점그룹은 ‘고객을 행복하게, 세상을 풍요롭게’라는 경영이념을
수립하고, 이를 바탕으로 종합식품, 패션과 리빙, 뷰티 등으로 본격적인
사업 다각화를 추진하는 동시에 아울렛과 면세점 사업 진출로 주력사업인
유통 부문을 강화해 종합생활문화기업으로 성장했습니다.
이러한 저력과 자부심을 바탕으로 ‘고객의 생활에 더 나은 가치를 제공’하면서 성장을 추구하겠습니다.
아울러 이러한 성장을 통해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는
‘고객에게 가장 신뢰받는 기업’으로, 100년 이상 지속되는 현대백화점그룹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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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그룹의 CI는 그룹의 현재와 미래를 상징합니다.
‘고객을 행복하게, 세상을 풍요롭게’라는 미션을 통해 고객에게 가장 신뢰받는 기업으로서의 위상과
고품격 브랜드로서의 차별적 지향점을 담고 있습니다. -
CI 왼쪽의 에메랄드 그린은 현대백화점을 상징하고 오른쪽의 다크옐로우는 고객의 기쁨을 의미하며,
중앙의 블랙은 고품격 감각을 표현합니다. 또한 왼쪽의 기업과 오른쪽의 고객은 중간의 블랙에서 조화롭게 만나며, 중앙의 알파벳 D는 “미래의 꿈(Dream of Future)”을 상징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