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달콤한 푸드 칼럼니스트 박준우
쿡방의 시대가 전성기를 이루면서 새로운 스타가 우리 곁에 나타났다. 식재료와 조리법, 요리에 얽힌 이야기까지 술술 풀어내는 박준우 푸드 칼럼니스트가 그 주인공. 한때 문학도에서 요리 매체의 기자로, 셰프로, 작은 와인바의 운영자로 다양한 모습을 선보이는 그의 매력은 끝이 없다.
2015.10.14
STORY
젤렌 오너 셰프 미카엘 아쉬미노프
셰프에 대한 관심이 날로 뜨거워지고 있다. 그야말로 셰프테이너 전성시대. 190센티미터의 큰 키, 뚜렷한 이목구비에 유창한 한국말로 예능과 CF를 종횡무진 하고 있는 미카엘 셰프는 요즘 가장 잘 나가는 외국인 셰프다.
201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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