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 스토리
2014 행운의 아이템
2014-01-13
① 말가죽 소재의 장지갑
“청말띠 해를 맞은 만큼, 말과 관련된 아이템을 소유하면 왠지 행운이 찾아올 것 같지 않나요? 은은한 광택이 멋스러운 히로안의 ‘코도반 장지갑’을 제안합니다.” -로열마일 MD 이성환 과장
히로안 by 로열마일(본?무), 49만 원.
② 스카프 한 장에 담긴 생명력
“울 스카프 속의 빨간 장미꽃을 보니 마치 눈 속에서 피어나는 희망찬 생명을 마주한 느낌입니다. 활짝 핀 꽃과 함께 새해를 활기차게 맞으세요.” -데님바 MD 홍지현 대리
살다리니 by 데님바(본?무?목?대?울), 19만9천 원.
③ 상큼한 스트라이프 패턴 티셔츠
“2013년에 이어 2014년에도 스트라이프의 인기는 계속될 것 같아요. 세인트 제임스의 스트라이프 티셔츠는 하나의 아이콘이죠. 강렬한 레드 컬러 덕분에 한 해가 정열적인 기운으로 가득할 것 같습니다.” -7기 편집위원 김유희
세인트 제임스 by 데님바(본?무?목?대?울), 좌13만8천 원, 우10만8천 원 .
④ 따뜻한 손안에 들어온 행운
“염소 가죽 소재의 레드 컬러 장갑과 함께라면 2014년 새해를 따뜻하고 스타일리시하게 맞이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이 손으로 행운을 꼭 붙잡아야죠.” -7기 편집위원 박지연
마도바 by 라뚜슈(본), 19만8천 원.
“청말띠 해를 맞은 만큼, 말과 관련된 아이템을 소유하면 왠지 행운이 찾아올 것 같지 않나요? 은은한 광택이 멋스러운 히로안의 ‘코도반 장지갑’을 제안합니다.” -로열마일 MD 이성환 과장
히로안 by 로열마일(본?무), 49만 원.
② 스카프 한 장에 담긴 생명력
“울 스카프 속의 빨간 장미꽃을 보니 마치 눈 속에서 피어나는 희망찬 생명을 마주한 느낌입니다. 활짝 핀 꽃과 함께 새해를 활기차게 맞으세요.” -데님바 MD 홍지현 대리
살다리니 by 데님바(본?무?목?대?울), 19만9천 원.
③ 상큼한 스트라이프 패턴 티셔츠
“2013년에 이어 2014년에도 스트라이프의 인기는 계속될 것 같아요. 세인트 제임스의 스트라이프 티셔츠는 하나의 아이콘이죠. 강렬한 레드 컬러 덕분에 한 해가 정열적인 기운으로 가득할 것 같습니다.” -7기 편집위원 김유희
세인트 제임스 by 데님바(본?무?목?대?울), 좌13만8천 원, 우10만8천 원 .
④ 따뜻한 손안에 들어온 행운
“염소 가죽 소재의 레드 컬러 장갑과 함께라면 2014년 새해를 따뜻하고 스타일리시하게 맞이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이 손으로 행운을 꼭 붙잡아야죠.” -7기 편집위원 박지연
마도바 by 라뚜슈(본), 19만8천 원.
⑤ 안팎으로 행운을! 리버서블 코트
“따뜻한 느낌의 빨간 패딩 코트를 추천하고 싶어요! 이 패딩 코트는 뒤집어 입으면 레드 체크 패턴이 나타나죠. 휴대용 파우치가 있어 더 편리합니다.” -7기 편집위원 임신영
라르디니 by 데님바(본?무), 99만8천 원.
⑥ 복이 담기는 시계
“예로부터 붉은색은 부귀의 상징으로 여겨졌죠. 레드 컬러 초침이 포인트인 몬데인의 손목시계에 올해 복이 모두 담기길 기원해봅니다.” -PH3.0 MD 김현구 주임
몬데인 by PH3.0(무), 22만4천 원.
⑦ 품격까지 높여주는 스마트폰 케이스
“고급스러운 크로커다일 소재의 아이폰 케이스가 인기인데, 특히 루비 컬러 케이스는 기복의 의미가 가득해 고객들이 가장 많이 찾는답니다.” -라뚜슈 MD 이현화 대리
엘도노반 by 라뚜슈(본), 27만9천 원(아이폰 5S용).
⑧ 팔찌에 소원을 말해봐
“다양한 컬러와 디자인마다 각기 다른 의미를 담은, 일명 ‘소원 팔찌’를 추천하고 싶어요. 딸아이에게는 ‘LOVE’ 글씨가 담긴 팔찌를 선물하려고 합니다.” -7기 편집위원 김진경
모리 by PH3.0(무), 2만 원.
⑨ 금전운을 높여주는 선물
“내구성이 좋은 말가죽 소재의 ‘코도반 심플 장지갑’을 남편에게 선물해주고 싶어요. 지폐가 접히지 않아 금전운을 높여준다는 장지갑 형태라 마음에 드네요.” -7기 편집위원 김경랑
히로안 by 로열마일(본?무), 39만 원.
“따뜻한 느낌의 빨간 패딩 코트를 추천하고 싶어요! 이 패딩 코트는 뒤집어 입으면 레드 체크 패턴이 나타나죠. 휴대용 파우치가 있어 더 편리합니다.” -7기 편집위원 임신영
라르디니 by 데님바(본?무), 99만8천 원.
⑥ 복이 담기는 시계
“예로부터 붉은색은 부귀의 상징으로 여겨졌죠. 레드 컬러 초침이 포인트인 몬데인의 손목시계에 올해 복이 모두 담기길 기원해봅니다.” -PH3.0 MD 김현구 주임
몬데인 by PH3.0(무), 22만4천 원.
⑦ 품격까지 높여주는 스마트폰 케이스
“고급스러운 크로커다일 소재의 아이폰 케이스가 인기인데, 특히 루비 컬러 케이스는 기복의 의미가 가득해 고객들이 가장 많이 찾는답니다.” -라뚜슈 MD 이현화 대리
엘도노반 by 라뚜슈(본), 27만9천 원(아이폰 5S용).
⑧ 팔찌에 소원을 말해봐
“다양한 컬러와 디자인마다 각기 다른 의미를 담은, 일명 ‘소원 팔찌’를 추천하고 싶어요. 딸아이에게는 ‘LOVE’ 글씨가 담긴 팔찌를 선물하려고 합니다.” -7기 편집위원 김진경
모리 by PH3.0(무), 2만 원.
⑨ 금전운을 높여주는 선물
“내구성이 좋은 말가죽 소재의 ‘코도반 심플 장지갑’을 남편에게 선물해주고 싶어요. 지폐가 접히지 않아 금전운을 높여준다는 장지갑 형태라 마음에 드네요.” -7기 편집위원 김경랑
히로안 by 로열마일(본?무), 39만 원.
진행 유연진 기자 | 담당 김지은 기자 | 사진 이창화 인턴기자
Copyright 주식회사 현대백화점&(주)디자인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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