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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 러너'라면 한 번쯤 들러야 할 '런지순례' 필수 코스, '더현대 러닝 클럽' 즐기는 법

현대백화점
스포트라이트-현대백화점그룹의 다양한 사업과 임직원들의 이야기를 보다 깊이 있게 전합니다.




요즘 여의도 저녁 풍경이 조금 달라졌습니다.

퇴근 시간 무렵, 여의도 한강공원. 러닝화를 신은 사람들이 삼삼오오 모여 몸을 풀기 시작합니다.

해가 지기 전 잠깐 달리려는 직장인 러너, 크루와 함께 기록을 체크하는 러너까지. 요즘 서울은 ‘러닝 도시’라는 말이 어색하지 않을 정도입니다.

여의나루역 ‘러너스테이션(Runner Station)’을 비롯해 한강공원과 여의도공원, 마포대교까지 이어지는 달리기 좋은 환경을 갖춘 여의도는 서울 대표 러닝 코스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러닝 코스 한가운데에 새로운 공간이 등장했습니다.

바로 더현대 서울 4층에 문을 연 ‘더현대 러닝 클럽(TRC·The Hyundai Running Club)’ 입니다. 이 곳은 단순히 러닝 상품을 판매하는 매장이 아닙니다. 러너들이 모이고, 장비를 경험하고, 정보를 나누는 러닝 플랫폼을 지향하는 공간인데요.

직접 매장을 둘러보며 발견한 TRC 핵심 스팟과 바이어에게 들은 TRC 이용 꿀팁을 소개합니다.

더현대 러닝 클럽 전경 사진 ▲ 더현대 러닝 클럽 전경 사진



더현대 러닝 클럽 한눈에 보기

러너들이 가장 먼저 들르는 스팟
✔️ 러닝 브랜드 큐레이션 존
✔️ 러닝 기어 & 액세서리 존
✔️ 러닝화 피팅 체험



더현대 러닝 클럽은 단순히 상품을 진열하는 방식이 아니라 러너들이 실제로 관심을 갖는 장비와 브랜드 중심으로 공간이 구성돼 있습니다.





🏃 ① 러너들이 발걸음을 멈추는 곳 ‘러닝 브랜드 큐레이션 존’

매장에 들어서면 일반 스포츠 매장과 다른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러닝웨어, 장비, 액세서리가 자연스럽게 이어져 있고, 매장 중앙에서는 러닝화를 신어보는 고객들의 모습도 보입니다.

더현대 러닝 클럽 매장에서 고객들이 쇼핑하는 모습 ▲ 더현대 러닝 클럽 매장에서 고객들이 쇼핑하는 모습
특히 눈에 띄는 공간은 러닝 브랜드를 모아놓은 큐레이션 존입니다. 대표적인 브랜드가 칼렉입니다. 퍼포먼스 중심 설계와 세련된 핏으로 러닝 커뮤니티에서 ‘고수들의 러닝웨어’로 불립니다.

또 하나의 핵심 공간은 국내 대표 패션기업 한섬의 스포츠 브랜드 전문관 ‘EQL 퍼포먼스 클럽’입니다. MZ특화 플래그십 스토어 ‘EQL GROVE’에 이은 백화점 첫 단독 매장입니다. 약 30여 개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 ② 러닝 장비까지 한 번에 ‘러닝 기어 존’

더현대 러닝 클럽을 둘러보다 보면 러닝 장비들이 모여 있는 공간도 눈에 띕니다. 러닝은 장비에 대한 관심이 높은 운동입니다. 러닝 워치, 아이웨어, 모자 등 러닝 경험을 바꿔주는 아이템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가민 히든페이스 챌린지 고객 참여 사진 ▲ 가민 히든페이스 챌린지 고객 참여 사진
대표적인 브랜드가 GPS 러닝 워치로 잘 알려진 가민입니다. 러닝 거리와 페이스, 심박수 등을 기록할 수 있어 많은 러너가 사용하는 장비입니다.

 라이다 매장에서 쇼핑하는 고객 ▲ 라이다 매장에서 쇼핑하는 고객
러닝 아이웨어 브랜드 라이다는 가벼운 착용감과 넓은 시야 확보 기능으로 러너들 사이에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또 러닝 모자 브랜드 씨엘르도 입점했습니다. 아이코닉한 로고 디자인으로 글로벌 러닝 커뮤니티에서도 인기가 높은 브랜드입니다.





🏃 ③ 나에게 맞는 러닝화를 찾는 방법 ‘러닝 피팅 체험존’

더현대 러닝 클럽을 둘러보다 보면 러닝 장비들이 모여 있는 공간도 눈에 띕니다. 러닝은 장비에 대한 관심이 높은 운동입니다. 러닝 워치, 아이웨어, 모자 등 러닝 경험을 바꿔주는 아이템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굿러너 편집숍 풋 스캐닝 체험 ▲ 굿러너 편집숍 풋 스캐닝 체험

뉴마핏 팝업스토어에서 유산소 진단을 받고 있는 고객 ▲ 뉴마핏 팝업스토어에서 유산소 진단을 받고 있는 고객
더현대 러닝 클럽에서 가장 흥미로운 공간은 체험존입니다.

러닝 편집숍 굿러너컴퍼니에서는 풋 스캐닝과 슈피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스캔 장비 위에 올라서면 발 아치와 압력 분포 등이 화면에 나타납니다. 이를 바탕으로 러닝 스타일에 맞는 러닝화를 추천받을 수 있습니다. 러닝화를 단순히 디자인으로 고르는 것이 아니라 자신에게 맞는 러닝화를 찾는 과정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 바이어에게 직접 들은 더현대 러닝 클럽 이용 꿀팁
더현대 러닝 클럽을 기획한 바이어에게 매장을 더 잘 즐기는 방법을 물어봤습니다.

현대백화점 액티브팀 바이어 강원욱 책임 ▲ 현대백화점 액티브팀 바이어 강원욱 책임


러닝화 아이콘
“러닝화는 오후에 신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러닝화는 가급적 오후에 신어보고 구매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활동량이 쌓이는 오후가 되면 발이 약간 붓게 되는데요. 이는 실제 러닝을 할 때 발이 붓는 상태와 비슷하기 때문에, 오후에 신발을 신어봐야 최적의 사이즈를 찾을 수 있습니다.

러너 스캐닝 아이콘
“초보 러너라면
풋 스캐닝부터 해보세요.”

사람마다 발 유형이 다르기 때문에 자신에게 맞는 러닝화를 찾으려면 발 분석을 먼저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러닝화는 브랜드마다 스펙과 특징이 제각각이어서 내 발에 꼭 맞는 브랜드를 찾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더현대 러닝 클럽’에서는 여러 브랜드의 제품을 한자리에서 직접 비교해 볼 수 있어 러닝 입문자들에게 특히 유용합니다.

러닝장비 착용 아이콘
“러닝 장비는 직접 착용해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러닝 고글이나 모자는 직접 착용해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러닝 중 흔들림이 없는지, 시야가 편안한지 확인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가격 아이콘
“비싸다고 좋은게 아닙니다.”

가격이 비싸고 스펙이 화려한 러닝화가 누구에게나 최고의 선택은 아닙니다. 대표적으로 ‘카본화’는 가벼운 무게와 극대화된 쿠셔닝을 위해 고가의 카본 소재로 제작된 선수용 운동화이므로, 초보자에게는 오히려 독이 될 수 있습니다. 아직 러닝에 필요한 근육 밸런스가 부족한 입문자가 신을 경우 부상 위험이 커지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 자신의 달리기 페이스와 수준에 맞는 러닝화를 신중하게 고르는 것이 중요합니다.밸런스가 부족한 초보자가 카본화를 신으면 부상 위험이 오히려 커집니다. 상담을 통해 본인의 페이스에 맞는 러닝화를 고르는 게 중요합니다.







 더현대 러닝 클럽 오픈을 기념해 지난 21일 여의도 한강공원과 더현대 서울 매장 등 여의도 일대에서 진행된 가민 러닝 세션 현장 사진 ▲ 더현대 러닝 클럽 오픈을 기념해 지난 21일 여의도 한강공원과 더현대 서울 매장 등 여의도 일대에서 진행된 가민 러닝 세션 현장 사진
러닝은 이제 단순한 운동을 넘어 사람들이 모이고 경험을 공유하는 하나의 라이프스타일 문화가 되고 있습니다. 이 흐름 속에서 현대백화점은 더현대 러닝 클럽을 러닝 상품을 판매하는 공간을 넘어 러너들이 모이고 경험하는 커뮤니티 플랫폼으로 키워나갈 계획입니다.

한강을 달리기 전 잠깐 들러 러닝화를 살펴보고 러닝을 마친 뒤 장비를 구경하는 공간. 여의도를 찾는 러너들에게 더현대 러닝 클럽은 또 하나의 러닝 루틴이 될지도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