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현대그린푸드, 육군과 손잡고 전역 장병 취업 지원 나선다
현대그린푸드
▣ 육군 전역 예정 조리 특기병 대상 채용설명회 개최
▣ 현장 면접 통해 100명 규모 현장 채용 계획
▣ 채용 후 실무 중심 전문 교육도 진행 예정
▣ 직업계고 학생 채용도 적극 나서고 있음
현대그린푸드가 전역을 앞둔 육군 장병의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해 취업 지원에 나선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는 육군 인사사령부와 함께 ‘조리 특기병 채용설명회’를 16일과 17일, 다음 달 16일 등 총 3일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달 16일과 17일에는 서울시 강동구 소재 현대백화점그룹 인재개발원에서 먼저 행사를 진행하고, 내달 16일에는 대구광역시 ‘더현대 대구’에서 추가로 설명회를 연다. 이번 행사에서는 전역 예정인 육군 조리 특기병 약 300명을 대상으로 현대그린푸드의 주요 사업 부문과 직무를 소개하고 채용 절차를 안내할 예정이다.
현장에서는 실제 채용으로 이어지는 1대1 면접도 함께 진행된다. 현대그린푸드 실무진이 직접 면접관으로 참여해 단체급식 조리사와 외식 조리사 등 다양한 조리 직무에 적합한 인재를 선발할 계획이다. 현대그린푸드는 이번 채용설명회를 통해 100명 이상을 채용한다는 방침이다.
채용 이후에는 장병들이 군 복무 기간 쌓은 조리 경험과 역량을 민간 사업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발휘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을 지원한다. 신규 채용자 대상 전문 교육 프로그램인 ‘그린 아카데미’를 통해 위생·안전 관리 매뉴얼을 비롯해 식재료 손질법, 주요 메뉴 조리 실습은 물론 비즈니스 매너까지 등 실제 현장에서 곧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현대그린푸드는 지난 2019년부터 8년째 육군 조리병 대상 취업·채용 지원 프로그램을 이어오고 있다. 현재까지 약 600명의 조리병을 채용하며 전역 장병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도왔으며,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2023년에는 국방부로부터 ‘국군장병 채용 유공기업’ 감사패를 받기도 했다.
한편, 현대그린푸드는 전역 장병뿐 아니라 직업계 고등학교 학생으로도 현장 전문 인력 채용 경로를 넓히고 있다. 지난 2024년부터 교육부·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직업계고 채용연계형 직무교육 과정’에 참여해 실무교육과 채용을 연계해 왔으며, 단체급식 업계 최초로 직무교육기관에 선정되기도 했다. 지난해에는 전국 40여 개 직업계고 학생 15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하고 100여 명을 채용했다. 올해는 조리 직무뿐 아니라 제과·제빵 및 디저트 제조, 서비스 직무까지 교육과 채용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현대그린푸드 관계자는 “군 장병 채용은 단순한 인재 확보를 넘어 청년들의 사회 진출을 돕는 기업의 중요한 사회적 책임”이라며 “장병들이 군에서 쌓은 소중한 경험과 적성을 살리고, 입사 후에도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