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IPE
분류: 한식
분량: 2인분
조리시간: 20분
재료:
명절 볶은 나물(고사리, 도라지, 취나물 등) 종이컵 1개 분량, 밥 한 공기 반
소고기 소보로:
다진 소고기(살코기로) 5스푼, 간장 1스푼, 설탕 1스푼, 미림 1스푼, 참기름 1티스푼
스크램블에그:
계란 2개, 우유 3스푼, 식용유 적당량, 소금 한 꼬집
단촛물:
설탕 1스푼, 식초 1스푼, 소금 1/3스푼
명절 볶은 나물(고사리, 도라지, 취나물 등) 종이컵 1개 분량, 밥 한 공기 반
소고기 소보로:
다진 소고기(살코기로) 5스푼, 간장 1스푼, 설탕 1스푼, 미림 1스푼, 참기름 1티스푼
스크램블에그:
계란 2개, 우유 3스푼, 식용유 적당량, 소금 한 꼬집
단촛물:
설탕 1스푼, 식초 1스푼, 소금 1/3스푼
한수 Tip.
1.달걀물을 섞을 때는 한 방향으로 젓고, 휘핑기가 없으면 포크를 사용하면 편하다.
2.단촛물을 설탕이 완전히 녹을 때까지 저어주고 시간이 흐르면 흔들어서 사용한다. 밥과초 배합을 할 때는 수분이 완전히 날아갈 때까지 섞어야 하는데 격자로 저어주면 수월하다(리소토 요리에서도 같은 방법을 사용한다). 초 배합을 한 밥은 일반 밥 보다 덜 상해서 소풍용으로도 좋다.
3.요리를 할 때는 마지막에 한 번에 간을 하는 것보다 각 재료 별로 간을 해줘야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다. 소고기 소보로, 달걀스크램블에그, 밥(단촛물)에 각각 간을 하는 이유이다.
2.단촛물을 설탕이 완전히 녹을 때까지 저어주고 시간이 흐르면 흔들어서 사용한다. 밥과초 배합을 할 때는 수분이 완전히 날아갈 때까지 섞어야 하는데 격자로 저어주면 수월하다(리소토 요리에서도 같은 방법을 사용한다). 초 배합을 한 밥은 일반 밥 보다 덜 상해서 소풍용으로도 좋다.
3.요리를 할 때는 마지막에 한 번에 간을 하는 것보다 각 재료 별로 간을 해줘야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다. 소고기 소보로, 달걀스크램블에그, 밥(단촛물)에 각각 간을 하는 이유이다.
HOW TO
1.
나물은 잘게 다져 준비한다.
나물은 잘게 다져 준비한다.
2.
스크램블에그 재료를 모두 섞어 달걀물을 만든 후 팬이 달궈지면 약불로 줄인 후 계란물을 붓고 밑면이 살짝 익으면 젓가락으로 저어가며 스크램블에그로 만들어 준다.
스크램블에그 재료를 모두 섞어 달걀물을 만든 후 팬이 달궈지면 약불로 줄인 후 계란물을 붓고 밑면이 살짝 익으면 젓가락으로 저어가며 스크램블에그로 만들어 준다.
3.
소고기 소보로는 중불에서 핏물이 없어질 때까지 보슬보슬하게 볶아준다.
소고기 소보로는 중불에서 핏물이 없어질 때까지 보슬보슬하게 볶아준다.
4.
쌀은 씻어서 불리지 말고 바로 건져낸 후 30분 정도 두었다가 동량의 물을 붓고 밥을 지어 단촛물에 뒤적뒤적 섞어 준비한다.
쌀은 씻어서 불리지 말고 바로 건져낸 후 30분 정도 두었다가 동량의 물을 붓고 밥을 지어 단촛물에 뒤적뒤적 섞어 준비한다.
5.
동그란 몰드 안에 밥→고사리나물→밥→도라지나물→밥→취나물→소고기 소보로→스크램블에그 순으로 층층이 눌러 담은 후 몰드를 가만히 빼준다. 쌓는 순서는 정해진 것 없이 취향에 따라 만들면 된다.
동그란 몰드 안에 밥→고사리나물→밥→도라지나물→밥→취나물→소고기 소보로→스크램블에그 순으로 층층이 눌러 담은 후 몰드를 가만히 빼준다. 쌓는 순서는 정해진 것 없이 취향에 따라 만들면 된다.
에디터 윤성아 사진 한정수 요리 선미자(미자 언니네 요리연구가)
푸드 스타일링 차리다스튜디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