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IPE
분류: 한식
분량: 2인분
조리시간: 20분
재료:
모듬전 10개~15개, 양파 1/2개, 베이비채소 두 줌, 영양부추 한 줌, 채선 홍고추 1개, 참기름 1스푼
오리엔탈 소스:
간장 4스푼, 채 썬 양파 2스푼, 식초 2스푼, 꿀(설탕) 2스푼, 참기름 1스푼, 생강다짐 2스푼, 모자이크로 작게 채선 청고추 1개·홍고추 1개, 소금·깨소금 약간(기호에 따라)
모듬전 10개~15개, 양파 1/2개, 베이비채소 두 줌, 영양부추 한 줌, 채선 홍고추 1개, 참기름 1스푼
오리엔탈 소스:
간장 4스푼, 채 썬 양파 2스푼, 식초 2스푼, 꿀(설탕) 2스푼, 참기름 1스푼, 생강다짐 2스푼, 모자이크로 작게 채선 청고추 1개·홍고추 1개, 소금·깨소금 약간(기호에 따라)
한수 Tip.
1. 전을 자를 때 사선으로 잘라주면 모양이 예쁘다. 구울 때는 밑면을 먼저 노릇노릇하게 될 때까지 충분히 굽고 고명이 있는 윗면은 살짝 익히기만 하면 식감은 바삭하고 보기에는 예쁜 전을 먹을 수 있다.
2. 오리엔탈 소스는 1주 정도 냉장보관이 가능하다. 샐러드에 소스를 뿌리기 전 참기름으로 살짝 코팅을 해주면 채소 숨이 죽지 않아 싱싱하고 아삭하게 먹을 수 있다.
3. 기호에 따라 양파채(혹은 파, 마늘)를 곁들이면 면역력 증진에도 좋고 기름진 전의 기름기를 분해하는 성질이 있어 좀 더 담백하게 즐길 수 있다.
2. 오리엔탈 소스는 1주 정도 냉장보관이 가능하다. 샐러드에 소스를 뿌리기 전 참기름으로 살짝 코팅을 해주면 채소 숨이 죽지 않아 싱싱하고 아삭하게 먹을 수 있다.
3. 기호에 따라 양파채(혹은 파, 마늘)를 곁들이면 면역력 증진에도 좋고 기름진 전의 기름기를 분해하는 성질이 있어 좀 더 담백하게 즐길 수 있다.
HOW TO
1.
명절 때 남은 전은 먹기 좋게 잘라 달군 팬에 오일을 두르고 바삭하게 구워준다.
명절 때 남은 전은 먹기 좋게 잘라 달군 팬에 오일을 두르고 바삭하게 구워준다.
2.
베이비채소는 흐르는 물에 씻어 바로 체에 받쳐 물기를 제거하고 영양부추는 1cm 길이로 잘라 준비한다.
베이비채소는 흐르는 물에 씻어 바로 체에 받쳐 물기를 제거하고 영양부추는 1cm 길이로 잘라 준비한다.
3.
양파(혹은 파, 파늘)는 가늘게 채 썰어 차가운 냉수에 잠깐 담갔다가 체에 건져준다.
양파(혹은 파, 파늘)는 가늘게 채 썰어 차가운 냉수에 잠깐 담갔다가 체에 건져준다.
4.
오리엔탈 소스 용 재료를 모두 섞어 소스를 만들어 준다.
오리엔탈 소스 용 재료를 모두 섞어 소스를 만들어 준다.
5.
샐러드 채소에 참기름을 둘러 코팅을 해준다.
샐러드 채소에 참기름을 둘러 코팅을 해준다.
6.
먹기 직전 전을 살짝 데운 후 그릇에 돌려 담고 양파채, 샐러드, 홍고추채를 소복이 올려 소스를 뿌려 먹는다.
먹기 직전 전을 살짝 데운 후 그릇에 돌려 담고 양파채, 샐러드, 홍고추채를 소복이 올려 소스를 뿌려 먹는다.
에디터 윤성아 사진 한정수 요리 선미자(미자 언니네 요리연구가)
푸드 스타일링 차리다스튜디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