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름이 짙어져 가는 요즘...
이제는 싱그러운 푸르름이 눈에 띄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4월 초반 이상하리 만큼 일찍 더워지나 싶더니
요며칠은 또 선선하더니
오늘 아침만 해도 '어~ 추워' 소리가 나왔는데
잠시 밖을 돌아다니다 오니 "아이구,, 더워" 소리가 절로 나오네요..
이제 곧 5월입니다.
가정의 달 5월은 항상 이런 저런 행사로 마음도 바쁘고 몸도 바쁜 시기인데요
그 바쁜와중에 꼭 기억하셔야 할 점은
<현대문화센터>의 여름학기 회원모집이 진행된다는 점입니다. ^^
여러가지 수강 신청 이벤트도 많이 마련했습니다.
이번 여름에도 현대문화센터에서 좋은 시간 마련해 보셨으면 합니다.
여름으로 넘어가는 환절기 건강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