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의 사랑으로.....
LoVe───────────────────────…
천문학자가 별을 보는데
천 년에 한 번씩 두 개의 별들이 사라진대요.
이 두 별은 다시는 찾을 수 없는데
이 별들이
땅에 내려와 사랑하는 두 사람의 눈빛이 된답니다.
천 년에 한 번 떨어진 별빛으로 사랑하는 여러분.
정말 많이많이 아껴 주고
사랑하세요.
-[김제동의 어록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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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좋은 글이라 이렇게 적어보았습니다.
개인적으로 김재동씨 팬이기도하지만 정말 좋은 글 같습니다.
항상 사랑하는 마음을 갖고 살아가기가 어렵기도 합니다.
그러나 저희현대문화센터는 항상 여러분을 천년의 한번 떨어지는 별빛처럼
사랑하고 사랑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