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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이란 단어는 아름다운 말이다.

지점
울산점
분류
추천강좌
등록일
2011.01.10


'시작'이란 단어는 아름다운 말이다.

 

 

한 해의 시작, 일주일의 시작, 작게는 또 하루의 시작,

 

시작이란 단어에는 무한한 희망이 담겨있다.

 

 

지금 바라보고 있는 새 달력은 나에게 새로운 시작의 메시지,

 

희망의 메시지를 강하게 전해주고 있다.

 

 

나는 아직도 얼마든지 다시 시작할 수 있다.

 

 

새롭게 시작하는 오늘 하루를 바쁘게 준비하며 살아가는 한

 

나는 언제나 청춘일 수 있다.

 

 

 

------------ 이강촌의 《쌍무지개 뜨는 마을》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