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신현림과 멘토링 시간,
11/24(수) 10:30~11:50
수강료: 무료
진실한 사랑은 주는 것이더라. 그게 전부다.
사랑은 나와 당신 안에 있다. 기꺼이 주고자 하는 마음 속에 있다.
다들 사랑할 능력이 있지만, 그 능력을 어찌 써야 할지 잘 모른다.
스스로에게 물어 보라.
제대로 사랑할 용기를 가졌는가?
사람들은 사랑을 준만큼 돌아오지 않을까봐 두려워한다.
먼저 받고 싶기에 주기도 어려운 것이다.
<만나라, 사랑할 시간이 없다>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