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사명 | 허유림(독립 큐레이터) | 지점명 | 판교점(019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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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일시 | 2020.03.02(월) 13:30-14:50 (지상 9층 2.Smart H) | ||
강의 기간 | 2020.03.02~2020.03.02 | ||
강의 횟수 | 1회 | 수강료 | 10,000원 |
강의 개요 |
[강의 소개] 2018년 영국 출신의 현대미술가 데이비드 호크니는 경매에서 생존 작가 중 처음으로 1천억원이 넘는 낙찰가를 기록하며 연일 화제의 중심에 섰습니다. 2019년 한국에도 서울 시립미술관에서 전시가 열리며 호크니 열풍이 불었습니다. 그러나 대중은 전시장을 찾으면서도 그의 작품 가격에 대해서는 '미술품 가격은 주관적이다' 라는 말과 함께 '부유한 이들의 취미생활일 뿐이다'라고 말하죠. 과연 그럴까요? 미술 시장에는 오랜시간에 걸쳐 각 단계별로 형성된 작품 가격을 결정하는 요소들이 있습니다. 이 기준이 충족 될 때 비로소 다음 단계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무엇을 기준으로 미술 시장은 움직이고 있을까요? 해당 강좌는 해외 아트페어 및 전시를 통해 증명되는 미술품 가격 결졍 요소들을 살펴보고 21세기 미술 시장의 트랜드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자리 입니다.
[강사 소개] 허유림 - 아트컨설턴트 및 독립큐레이터 - 2018, 2019 헤럴드경제 아트바젤 홍콩 투어 큐레이터 - PUBLY '미술품 가격에는 이유가 있다' 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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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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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일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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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수강점 | 기수 | 강의 내용 | 글쓴이 | 등록일 |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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