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 1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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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미술사] 인상주의부터 팝아트까지 10회 7.12휴강
| 강사명 | 민윤정() | 지점명 | 목동점(088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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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의 일시 | 매주 금 13:00-14:20 (지하 1층 1강의실) | ||
| 강의 기간 | 2024.06.07~2024.08.16 | ||
| 강의 횟수 | 10회 | 수강료 | 240,000원 |
| 강의 개요 |
시대를 넘어선 색채와 형태: 인상주의부터 팝아트까지 19세기 말부터 20세기 중반까지 변화와 혁신을 거듭한 서양미술사를 탐구합니다. 인상주의부터 신인상주의, 후기 인상주의, 야수파와 입체파와 같은 서양미술사 수업에서 반드시 다루는 사조는 물론, 다다와 초현실주의, 최초 추상화의 작가, 유럽과 미국 미술과의 비교 등을 통해 전통과 혁신 사이에서 예술의 본질을 재해석하는 다양한 운동들을 연대순으로 살펴봅니다. 예술가들의 작품을 통해 그들이 당대 사회와 문화에 어떤 메시지를 던졌는지 이해하는 동시에 당시 사회의 모습을 짚어보는 흥미로운 여정이 될 것입니다.
민윤정 오하이오 주립대학교 미술사학과 박사수료 (AB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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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영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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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일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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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강의 내용 | 회원 준비물 | 교재 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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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1. 인상주의의 선구자와 인상주의 – 마네와 모네, 그리고 르느와르
인상주의의 선구자라고 불리는 마네와 그의 대표작들을 살펴봅니다. 인상주의의 탄생과 빛의 마법을 포착한 첫 번째 시도들을 살펴봅니다. 모네와 르느와르의 의외의 우정과 작품들을 함께 살펴봅니다. 2. 신인상주의와 에콜 드 파리 – 쇠라와 샤갈과 모딜리아니 점묘법을 넘어선 새로운 표현의 탐색과 예술가들의 교류에 대해 알아봅니다. 철도의 개발과 휴일의 발견의 시기, 핫플레이스를 그린 조르주 쇠라의 작품을 감상합니다. 파리의 몽마르트 지역에 모여 살았던 것 이외의 공통점은 없지만 뛰어난 예술가들의 엄청난 시너지로 탄생한 에콜 드 파리의 작품들을 감상합니다. 3. 후기 인상주의 3인방 – 세잔, 고갱, 그리고 반 고흐 인상주의 이후 형태와 색채에 대한 새로운 해석과 실험들 3인 3색의 작가들의 작품들을 통해 그들이 추구했던 예술세계가 무엇이었나 비교하면서 알아봅니다. 4. 야수파와 입체파 – 마티스와 드랭, 그리고 피카소와 브라크 예술의 극단적인 색채 사용과 형태의 단순화로 나아가는 첫 걸음. 강렬한 색상과 왜곡된 형태로 ‘야수파’로 불렸던 마티스와 앙드레 드랭, 모리스 드 블라맹크의 다양한 작품들을 감상해봅니다. 진정한 창조는 파괴에서 출발한다는 주장과 함께 열정과 창의력의 대가 피카소와 상대적으로 덜 알려졌지만 미술계의 거장으로 평생 입체파 작품을 고수했던 조릊 브라크의 작품들을 살펴봅니다. 5. 다다와 초현실주의 – 뒤샹과 달리와 마그리트 예술의 개념을 뒤흔든 다다와 꿈의 이미지를 탐구한 초현실주의. 오늘날 ‘이상한’ 미술의 근원을 거슬러 올라가다보면 반드시 마주하게 되는 마르셀 뒤샹. 그의 남성소변기 이외의 다양한 작품들을 살펴보면서 그의 작품세계를 알아봅니다. 프로이트의 심리학과 X-ray의 발견과 함께 육안으로 보이지 않는 것, 인간의 심리와 정신세계에 대한 관심을 표한 초현실주의 미술에 대해 알아봅니다. 6. 상징주의와 아르누보 – 르동, 크노프, 그리고 알폰소 무하 상징과 자연의 아름다움을 통한 내면세계의 표현. 문학에서 출발해서 시각예술의 영역에까지 확장된 상징주의. 오딜롱 르동과 페르낭 크노프의 작품을 통해 상징주의의 특징과 미감에 대해 알아봅니다. 벨 에포크를 대표하는 미술로 알려진 아르누보는 독어로는 유겐스틸로도 불립니다. 자연의 모티브를 채용하여 아름다운 작품을 만들어낸 알폰소 무하와 다른 아르누보 작가들의 작품들을 감상해봅니다. 7. 라파엘전파와 허드슨강 화파 - 단테 가브리엘 로제티, 에드워드 호퍼 서양미술사에서 입지가 그리 넓지 않은 영국이 자랑하는 미술사조 라파엘전파. 예술의 순수성을 잃지 않았던 시대, 라파엘 이전의 시대로의 복귀를 외친 그들의 독특한 작품들을 살펴봅니다. 추상표현주의 이전의 미국미술에 대해서는 살펴볼 기회가 많지 않습니다. 이번 기회에 미국 근대미술 애쉬캔 화파, 허드슨 화파등의 사조를 살펴보는 시간을 가집니다. 여기엔 작년에 큰 전시를 가졌던 에드워드 호퍼도 포함됩니다. 8. 추상의 시작 – 칸딘스키와 몬드리안, 그리고 힐마 아프 클린트 현대미술의 가장 특징 중 하나인 ‘추상화’. 이는 기나긴 서양미술사 내에서 사물을 있는대로 표현하는 것을 지상과제로 여겼던 흐름에서 가장 큰 변화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제까지 몬드리안과 칸딘스키는 최초의 추상화를 그린 작가들로 꼽히지만 화풍은 전혀 다른데요. 이들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자세히 알아봅니다. 힐마 아프 클린트는 스웨덴의 여류 작가로 이제까지는 미술사의 무대에서 알려지지 않았던 작가입니다. 그녀의 현실을 초월한 새로운 예술 언어의 탐색과 발전이 칸딘스키의 최초의 추상작품보다 먼저라는데요. 이에 대해 한번 알아보려합니다. 9. 앵포르멜과 추상표현주의 – 장 뒤비페과 잭슨 폴록 전후의 혼란을 반영한 추상의 다양한 표현과 방법론 – 앵포르멜 작가로는 장 뒤비페, 볼스, 안토니 타피에, 한스 아르퉁 등, 추상표현주의 작가로는 잭슨 폴록, 빌렘 드 쿠닝, 마크 로스코, 바넷 뉴먼 등이 있습니다. 앵포르멜은 프랑스의 추상표현주의, 추상표현주의는 미국의 앵포르멜이라고도 합니다. 두 사조는 제2차 세계대전 후의 상실감을 표현했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10. 팝아트 – 리처드 해밀튼과 앤디 워홀 대중문화와 예술의 경계를 허무는 팝아트의 등장과 발전. |
| 강사명 | 민윤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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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좌명 |
[중동점 CH 1985] 6월] 빛과 색의 혁명: 인상주의부터 후기인상주의까지
[무역센터점] 색채와 형태-인상주의부터 팝아트까지_6.20개강 [무역센터점] 5.30)전시 프리뷰_스웨덴의 모더니즘 [무역센터점] 6.13)전시 프리뷰_에드바르드 뭉크전 [무역센터점] 인상주의부터 팝아트까지_1차_5회_6.20개강 [무역센터점] 6.13)전시 프리뷰_카라바조부터 데미안 허스트까지 [무역센터점] 인상주의부터 팝아트까지_2차_5회_7.25개강 [천호점] 시대를 넘어선 색채와 형태-인상주의부터 팝아트까지(B) [천호점] 절규를 넘어 - 에드바르드 뭉크전 1회(6.5) [천호점] 시대를 넘어선 색채와 형태-인상주의부터 팝아트까지 [천호점] 스웨덴의 모더니즘을 알아보다 1회(5.29) [신촌점] 시대를 넘어선 색채와 형태 인상주의부터 팝아트까지 2차 [신촌점] 시대를 넘어선 색채와 형태 인상주의부터 팝아트까지 1차 [신촌점] 이달의 문화와 예술-스웨덴 국립 미술관 컬렉션 소개 [신촌점] 이달의 문화와 예술-절규를 넘어, 에드바르드 뭉크전 소개 [목동점] 서양미술사] 인상주의부터 팝아트까지 10회 7.12휴강 [목동점] 전시프리뷰] 에드바르드 뭉크展 1회 7.12 [목동점] 서양미술사] 인상주의부터 팝아트까지 1차 5회 [목동점] 서양미술사] 인상주의부터 팝아트까지 2차 5회 [목동점] 전시프리뷰] 스웨덴 국립미술관 컬렉션展 1회 5.31 [목동점] 전시프리뷰] ART.1 서양미술 800년展 1회 6.25 [판교점] 스웨덴의 모더니즘을 알아보다 1회_6.5 [판교점] 절규를 넘어 - 에드바르드 뭉크전 1회_6.12 [판교점] 서양미술사]인상주의부터 팝아트까지 10회/6.26개강 [판교점] 서양미술 800년:카라바조부터 데미안허스트까지 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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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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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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