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사명 | 안용태(영화 읽어주는 인문학 저자) | 지점명 | 목동점(071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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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일시 | 2020.03.06(금) 10:40-12:00 (지하 1층 1강의실) | ||
강의 기간 | 2020.03.06~2020.03.06 | ||
강의 횟수 | 1회 | 수강료 | 10,000원 |
강의 개요 |
고담시의 광대 아서 플렉은 코디디언을 꿈꾸는 남자. 하지만 모두가 미쳐가는 코미디 같은 세상에서 맨 정신으로 그가 설 자리가 없음을 깨닫게 되는 이야기를 만나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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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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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좌 취소 및 환불 안내 |
(방문일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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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수강점 | 기수 | 강의 내용 | 글쓴이 | 등록일 |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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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85 | 판교점 | 007 | 영화 읽어주는 인문학 - 식스 센스 | vpslaka16 | 2017-03-02 |
별점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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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좌 자체가 영화 읽어주는 인문학이어서인지 영화를 만든 감독의 의도를 짚어주는 강의였습니다. 새로운 시각으로 영화를 보게 된 점이 좋았으며 영화를 감상하는 관점을 유사한 작품이나 다른 관점의 작품과 비교하여 설명을 듣고 싶은 마음이 생겼읍니다. 1시간 30분 강좌로는 시간이 많이 부족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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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84 | 판교점 | 007 | 영화 읽어주는 인문학 - 영화 이터널 선샤인 | vpslaka16 | 2017-03-02 |
별점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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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만든 감독의 의도와 포인트를 짚어주는 강의는 새로운 시각으로 영화를 감상하게 하는 계기를 마련해 주었습니다. 하지만 강사의 질문에 답해야 하는 수강생 입장이 마치 선생님과 학생같은 느낌을 받아서 약간 부담스럽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특히 영화를 보지 않은 상태에서 감상포인트 설명이 1시간 30분 강좌로는 시간이 매우 많이 부족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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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39 | 목동점 | 052 | 재미있는 인문학 조아조아 | boylla | 2015-08-24 |
별점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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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좋아하던 나에게 조금더 다른 시각을 열어준 수업이었읍니다 무언가 부족했던 것들이 조금씩 채워져가는 느낌 좋은 시간 계속하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