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현대백화점, 고객 온정 모아 네팔 수해 복구 성금 3억 전달

현대백화점
지난 2일 서울 중구 해비타트 본사에서 진행된 네팔 수해 복구 성금 전달식에서 현대백화점 양명성 영업전략담당 상무(사진 왼쪽)와 마희자 한국해비타트 이사장(사진 오른쪽)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현대백화점, 네팔 대홍수 피해 지역 복구와 이재민 일상 회복 위해 성금 3억원 전달
▣ 고객 1만 4,266명, H포인트 앱 긴급 모금 캠페인 참여해 5,000만 포인트 기부
▣ 현대백화점, 고객 기부액과 동일한 금액 더하고 오프라인 행사 수익금 2억원 추가 조성
▣ 한국해비타트 통해 네팔 수해 지역 복구와 주거 시설 재건 지원
  
 현대백화점이 빙하호 범람 홍수로 피해를 겪고 있는 네팔 이재민들의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고객들의 뜻을 모아 마련한 성금 3억원을 전달했다.

 현대백화점은 국제 주거복지 비영리단체인 한국해비타트에 네팔 대홍수 피해 지역 복구와 주거 시설 재건을 지원하기 위한 성금 3억원을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수해 지역 주민들에게 온정을 전하고자 하는 고객들의 자발적인 모금 캠페인으로 조성된 기부금에 오프라인 행사 수익금을 더해 마련됐다.

 먼저 현대백화점은 지난 8월 28일부터 9월 13일까지 현대백화점그룹 통합 멤버십 H포인트 앱에서 ‘네팔 대홍수 긴급 모금’ 캠페인을 진행했다. 캠페인에 뜻을 함께한 고객 1만 4,266명이 보유 포인트(1포인트당 1원) 5,000만점을 기부했고, 현대백화점이 고객 기부 총액과 동일한 금액을 보태는 ‘매칭 그랜트’ 방식으로 총 1억원을 조성했다.

 여기에 더해 현대백화점은 지난달 4일부터 10일까지 전국 백화점과 아울렛 점포에서 ‘네팔 수해 구호에 함께합니다’를 주제로 패션 상품 할인 행사를 진행해 얻은 수익금 2억원을 추가로 마련했다.

 현대백화점 정지영 사장은 “일상에서 적립한 포인트를 나누고 구호 취지에 공감하는 고객들의 마음이 모여 성금을 전달할 수 있었다”며 “네팔 이재민들의 일상 회복에 보탬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고객과 함께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백화점은 2023년 튀르키예 지진을 비롯해 지난해 경북·경남 산불 등 국내외 재해·재난 발생 시 고객과 함께하는 H포인트 매칭 그랜트 캠페인을 진행해 고객들이 기부 활동에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가교 역할을 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