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현대그린푸드, 구내식당서 '양 티본 스테이크' 선보인다 … 단체급식 차별화 '박차'
현대그린푸드
▣ 호주축산공사와 손잡고 호주 청정램 프리미엄 부위 '티본' 활용한 특별 메뉴 도입
▣ 구운 채소·갈릭라이스 곁들여 레스토랑 수준 메뉴 구성 … “이색 메뉴 지속 선보일 것”
현대그린푸드가 호주산 양고기를 활용한 메뉴를 단체급식 사업장에 선보인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는 호주축산공사와 협업해 '호주청정램(Aussie Lamb)'을 활용한 ‘양 티본 스테이크’를 단체급식 메뉴로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호주 청정램은 청정지역 호주에서 깨끗하고 안전하게 생산된 생후 12개월 미만의 어린 양을 뜻한다. 부드러운 식감과 뛰어난 풍미가 특징으로 스테이크, 스튜 등 다양한 메뉴에 활용된다.
특히, 현대그린푸드는 호주청정램 중에서도 양 한 마리에서 얻을 수 있는 물량이 적은 프리미엄 부위 ‘티본(T-Bone)’을 단체급식용 스테이크 메뉴로 선보인다. T자형 뼈를 중심으로 등심과 안심이 함께 붙어 있어, 등심의 풍부한 맛과 안심의 부드러운 식감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게 특징이다.
또한, 양고기와 잘 어울리는 구운 채소를 비롯해 민트젤리와 홀그레인 머스터드 등 소스를 제공하고, 갈릭라이스와 피클, 히비스커스 레몬에이드 등과 함께 메뉴를 구성해 전문 레스토랑 수준의 구색을 갖췄다.
현대그린푸드는 9월 한 달 간 일부 단체급식 사업장에서 양 티본 스테이크를 특별 메뉴로 선보인 뒤, 양고기 조리가 가능한 사업장을 중심으로 호주 청정램을 활용한 메뉴 확대를 검토한다는 계획이다.
현대그린푸드 박신영 푸드기획담당(상무)은 “양고기 소비가 대중화되고 있는 데다, 최근 국내 소비자들의 미식 수준이 높아지면서 단체급식에서도 전문 레스토랑 수준의 미식 경험을 원하는 수요가 늘고 있어 이번 특별 메뉴를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기존 단체급식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웠던 랍스터, 전복, 장어 등 이색 식재료를 활용한 메뉴들을 적극 선보여 단체급식 메뉴 차별화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