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14일부터 압구정본점 등 전 점포서 시작 ... 한우·과일 등 300여 종 최대 25% 할인 판매
▣ 뷰티, 가전, 식기 등으로 상품군 확대 … "예약 판매 물량 전년 대비 20% 추가 확보"
현대백화점은 오는 14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21일간 '2026년 추석 선물세트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압구정본점 등 전국 전 점포에서 동시 진행되며, 공식 온라인몰 '더현대 하이'(8/17~9/3), 현대홈쇼핑 공식 온라인몰 '현대H몰'(8/31~9/22) 등에서도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현대백화점 측은 추석 선물을 미리 준비하는 고객을 위해, 사전 예약 판매 물량을 지난해 추석 예약 판매 기간보다 20% 가량 늘렸다고 설명했다.
현대백화점은 예약 판매 기간 한우·굴비·청과·건강식품·주류 등 인기 선물세트 약 300여 종을 선보이며, 최대 25% 할인 판매한다. 대표적으로 '현대특선 한우 국 세트'(43만원)를 41만원에, '현대명품 사과 배 매 세트'(27만원)를 25만원에, '현대 영광 참굴비 죽'(41만원)을 34만원에, '명인명촌 미본 선 세트'(22만 5,000원)를 20만 2,500원에 판매한다.
특히, 올해엔 식품 상품군 외에도 뷰티, 가전, 식기 등으로 선물 상품군을 더욱 확대했다. 대표 상품으로는 프랑스 명품 크리스탈 브랜드 '바카라' 텀블러(2개, 38만원), 스웨덴 명품 수제 침대 브랜드 '헤스텐스'의 기능성 베개(100만원), 하이엔드 홈 엔터테인먼트 브랜드 '뱅앤올룹슨' 무선 이어폰(72만 7,000원) 등이 있다.
예약 판매 기간 더현대 하이 온라인 홈페이지와 모바일앱을 통해 선물 상품을 구매하는 고객들을 위한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5만원 이상 선물세트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최대 10% 할인받을 수 있는 쿠폰(기간중 1회, 최대 7만원)을 증정하고, 현대백화점카드로 구매 시 상시 7%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현대H몰에서는 오는 31일부터 1만원 이상 주문 시 적용받을 수 있는 10% 할인 쿠폰(ID당 15장, 최대 2만원)을 증정할 예정이다.
현대백화점 장우석 식품사업부장(상무)은 "점점 세분화되는 고객들의 선물 취향에 맞춰 전통적인 한우와 과일을 넘어 뷰티, 리빙, 하이엔드 가전까지 선물 선택의 폭을 크게 넓혔다"며 "소중한 분의 라이프스타일과 취향에 꼭 맞는 차별화된 선물로 주고받는 모두가 만족하는 풍성한 한가위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