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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안녕하세요? 겨울학기가 드디어 개강했습니다.
저는 이번에 문화센터 로비에서 진행되는 현대적
사군자 회원展를 보구나니, '아~ 우리 것이 참 아름답구나!' 하고 새삼 깨닫게 되었답니다.
문화센터에서 진행할 1회특강도 신청했어요. 제게 늘 힘이 되어주었던 가족, 힘들어 지친 저를 웃게 만들어준
친구. 그 모두에게 보내려고 크리스마스 통나무 케익강좌를 신청했어요. 언제나 문화센터에 좋은 의견을 주신
회원님께도 감사한 제 마음을 담아 보내드릴 수 있다면 좋을텐데.
회원님, 점점 쌀쌀해지는 겨울, 건강 조심하세요 참, 이미 감기에 걸리셨다면, 꿀을 듬뿍 넣어 꿀차를
드시거나, 목에 좋은 모과차도 따뜻하게 해서 드셔요.
그럼, 또 다음에 뵙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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