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키지프리
와인을 이해하고 파헤치는 이야기
2021-06-10
와인을 이해하고 파헤치는 이야기
우리나라의 제주도처럼 호주 남단에 위치한 섬으로, 30년간 평균 연간 기온이 최저를 기록할 만큼 서늘한 섬, 테즈메이니아!
완벽한 조건이 갖춰져 있는 테즈메이니아의 ‘베이 오브 파이어’ 와이너리는 포도 재배 전담반이 따로 있을 정도로 포도 재배부터 와인으로 완성될때까지 많은 신경을 쓰고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베이 오브 파이어의 대표 와인 2종으로 특별한 시간을 만들어 보세요!
베이 오브 파이어 리슬링
감미로운 감귤류, 크리스피한 미네럴 노트를 지닌 산도를 갖추고 있어 바로 마셔도 좋지만 오랜 숙성을 해도 손색 없는 와인으로 녹색빛이 감도는 밝은 볏짚색으로 신선한 라임과 사향 아로마를 선사함.
베이 오브 파이어 피노누아
밝고 생동감 넘치는 붉은 빛의 영롱한 루비색을 띄며, 입안에서는 우아하고 유연하지만 놀라운 힘과 집중도, 지속성을 보여주는 와인으로 2030년까지 무난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