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사명 | 전문강사() | 지점명 | 압구정본점 CH 1985(136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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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일시 | 2020.02.17(월) 14:00-16:00 (별관 4층 4층 - 토파즈홀) | ||
강의 기간 | 2020.02.17~2020.02.17 | ||
강의 횟수 | 1회 | 수강료 | 3,000원 |
강의 개요 |
★토파즈홀 상영★ 115분 상영 영국의 저명한 극작가 테렌스 래티건의 희곡 'The Sleeping Prince'를 마릴린 몬로가 직접 각색한 작품. 죠지 5세의 대관식에 참석하기 위해서 온 어느 나라의 왕자와 우연히 대사관에 들른 미국인 쇼걸과의 해프닝 로맨스 ★안내사항 -정시 공연 시작 후 입장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토파즈홀 공연장 내 음식물 반입이 불가합니다 ■ 유의사항 ※수업당일 취소하실 경우 당일분 포함하여 취소됩니다. * 수강등록(결제)을 완료한 강좌에 한해서만 수강 가능하십니다. * 개인적인 사유에 의한 결석은 환불ㆍ연기ㆍ양도가 불가합니다. ★강좌별 개별 등록을 권장합니다.★ * 다수 강좌 묶음결제의 경우, 개별 환불 및 취소가 어렵습니다. *내방등록=내방취소만, 인터넷등록=내방 및 인터넷 취소가 개강일 전날 까지 가능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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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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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좌 취소 및 환불 안내 |
(방문일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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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수강점 | 기수 | 강의 내용 | 글쓴이 | 등록일 |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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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00 | 압구정본점 CH 1985 | 134 | 맘충이 강의를 다 망쳤어요(강의는 좋았으나 맘충때문에..) | nagi90 | 2019-06-13 |
별점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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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에게 생소한 오트밀 레시피를 알게 되어서 강의 자체는 매우 유익하고 좋았습니다. 그러나 강의 후반부에 한 여자아이가 아빠와 함께 엄마를(박씨. C로 시작되는 영문이름. 핑크원피스 입음) 찾아 강의실에 갑자기 문을 벌컥 열고 들어왔습니다. 누구하나 제지하지 않았고, 뒤늦게 관리자가와서 나가라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들어와서 철판깔고 가족식사를 하고 있는 모습에 눈살이 찌푸려졌습니다.(한국말 잘하면서 안들리는척 하는 아이 아빠도 어이가 없었습니다. 철면피) 갑자기 들어와서 강의 흐름도 내용도 끊어버려 불쾌한데, 애 엄마가 알아서 내보내야 하는데 아이를 품에 안고 강의에 참여를 하였고, 강의를 듣는 동안 아이가 큰소리로 떠드는 바람에 내용이 하나도 들리지 않아 강의내내 무개념 가족들 때문에 매우 짜증이 났습니다. 이런 무개념 사람은 블랙리스트에 올려 그 어떠한 강의도 참여하지 못하게 하였으면 좋겠습니다. 강의 내내 아이 때문에 집중도 안되고 시끄럽고 거슬리고, 관계자는 왜 강력하게 제지하지 못하는지에 대해서도 불만 가득한 강의가 되고 말았습니다. |